2004년 12월 17일 금요일
아침= 쌀밥 무청 시래기 된장국 멸치 씀바귀 배추김치 돼지고기 유자차
점심= 쌀밥 무청 시래기 된장국 멸치 씀바귀 배추김치 깻잎 파전 돼지고기 장두감
저녁= 쌀밥 무청 시래기 된장국 멸치 생선구이 씀바귀 배추김치 깻잎 파전 막걸리2잔 사과 마즙
***** 정수리가 아픈 것이 체온이 올라가면서 혈압도 올라간 것 같다. *****
요즘은 겨울인데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서 겨울인데도 춥지가 않고 겨울 상품들이 안 팔린다고 난리들이다.
저 같은 허약 체질은 그래도 추운 것 보다는 따뜻한 것이 겨울에 살기는 좋다.
추위에 민감해서인지 저도 지난 11월에도 손발이 시려서 고생을 했었는데
요즘은 발은 조금 시리기는 하는데 견딜 만큼 시리고 있다.
손은 어쩌다 보면 어떤 날은 조금 시리고 손은 발보다 덜 시리고
컨디션이 좋아지고 손가락 끝에 주름살이 펴지면서부터 손은 좋아진 것 같다.
요즘은 전에 보다는 기온이 내려갔을 텐데 확실하게 전에 보다는 추위를 덜 탄다.
이렇게 추위을 더 타는 날이 있가하면 추위를 덜 타는날이 있는데 추위를 덜 타는
날들을 꾸준히 연구하면 취위도 어느정도는 덜 타면서 살수 있을것 같다.
오늘 하루도 정수리가 계속 조금 아파서 신경이 쓰였다.
정수리에 통증이 있다는건 체온이 조금 높아서 체온이 정수리를 자극을해서
두통이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해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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