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8일 월요일
아침= 쌀 조밥 돼지고기 떡볶이 어묵 깻잎 총각김치
점심= 쌀 조밥 된장찌개 토란대 양파 깻잎 총각김치
저녁= 쌀 조밥 된장찌개 토란대 양파 깻잎 총각김치
***** 이제는 음식으로 체온을 올리고 내리는 것은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했다. *****
요즘은 예전과 비교하면 그래도 몸 상태가 아주 좋은데 여름에서 초가을 까지는
자주 졸다가 낮잠도 가끔 잤었는데 이제는 졸지도 낮잠도 거의 자지 않는다.
여름이라는 계절과 높은 기온 때문에 몸이 많이 지쳐서 졸리고 낮잠을 잤었는데
요즘은 기온이 낮아서 졸리지도 않고 낮잠도 자지 않는걸 보니 이제는 몸이 완전히 정상을 되찾은 것 같다.
지금은 몸에 체온이 조금 높은 상태를 자주 위지하는 것 같다.
잇몸이 왼쪽에 잇 어금니 쪽이 약간 헐은 것 같은데 2~3일은 된 것 같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특별하게 음식을 먹은 것은 없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체온이 내려가서 자연스럽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특별하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지 않은 것이다.
음식으로만 체온을 낮추려고 하다보면 낮은 기온으로 체온이 너무 내려가서
또 다른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서 기온으로 자연습럽게 체온이 내려가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이제는 체온을 다루는데 있어서 어느정도는 경지에 도달한 것 같은데
체온을 급하게 내려야 될만한 부작용 같으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빨리 내릴수도 있다.
이제는 체온을 올리고 내리는 것은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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