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몸에 체온이 상하 좌우가 달라서 여러 부작용을 겪는다.

약이되는 음식 2017. 6. 15. 08:09

2004111일 월요일

 

아침= 쌀밥 계란 쪽파 겨울초 풋마늘 깻잎 고추 멸치 무김치

점심= 쌀밥 멸치 고추 콩잎 깻잎 씀바귀 총각김치 장두감 1

저녁= 보리 쌀밥 갈치 풋마늘 겨울초 신선초 깻잎 콩잎 배추 총각김치

 

***** 몸에 체온이 상하 좌우가 달라서 여러 부작용을 겪는다. *****

 

이마에서 땀이 나도 왼쪽에서 많이 나오고 오른쪽이 땀이 적게 난다고 앞에다 적었는데

머리카락에 갯수도 왼쪽이 많고 오른쪽이 탈모가 많이 되어서 적다.


오른쪽이 탈모가 많이 된 것인데 부스럼도 오른쪽에 두 군데가 있는데 아무런 치료는

안 했지만 좀처럼 낫지 않고 있는데 오른쪽이 체온이 더 높아서 나타는 부작용들이다.


몸에 모든 기능이 오른쪽이 떨어져서 아마에 땀도 오른쪽이 적게 나고

머리카락도 오른쪽이 많이 빠지고 부스럼도 오른쪽에만 있다.


런데 발은 다른데 발은 왼쪽이 땀이 많이 난다.

겨울이면 시리기도 왼쪽이 더 많이 시리다.


이 내용은 제가 살아가는데 불편한 곳을 적은 것이라서 왼쪽과 오른쪽이 번갈아 나오는 것

같은데 눈은 왼쪽이 크고 오른쪽이 작은데 얼굴도 오른쪽이 못나 보인다.


오른쪽과 왼쪽을 비교해보면 오른쪽은 열이 많고 왼쪽은 열이 작다.

이러한 부작용들이 모두 해소 되어야 몸이 정상적인 몸이 될 것 같은데

해소가 되기 위해서는 체온이 좌우가 비슷하게 되어서 중간체온에

가까이 있어야 부작용들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인데

언제나 중간체온을 위지 할는지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