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3일 토요일
아침= 보리 쌀밥 선지국 콩나물 토란대 콩잎 열무 배추 총각김치 커피
점심= 보리 쌀밥 선지국 콩나물 토란대 열무 배추 총각김치
저녁= 보리 쌀밥 선지국 새우 갈치 콩나물 새우 열무 정구지 배추김치
*****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니까 체온이 올라간다. *****
오늘 아침에는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오전에 약간에 흥분이 되고 손이 약간 떨리는 것을 느꼈다.
앞에서 커피를 마실 때는 커피를 조금씩 마셨는데 오늘은 조금 진한 커피를 마셨다.
진한 커피를 마셔서 인지 졸리거나 낮잠을 자지는 않았다.
저녁에 새우를 먹었는데 트림을 할 때 새우 냄새가 목에서 올라왔다.
뱃속에 열이 많다는 증거인데 앞으로는 커피를 마시지 말던가 조금씩 마셔야겠다.
날계란을 먹기 전에는 몸에 체온이 떨어져서 콧물도 나오고 코도 조금 막혔다가
날계란을 먹으면서 코에 나타나는 부작용들은 해소가 되고 몸에 기능도 올라갔다.
이제는 몸에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겨울이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금년 들어서는 평균적으로는 몸에 기능이 조금이라도 높게 위지가 되고 있다.
체온이란게 높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낮게 위지한다고 좋은것도 아니라서
항상 중간체온만 위지하면 좋은데 중간체온을 항상위지하기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노력을해도 어려운데 예전에 체온에 모르고 음식에 모르고
할 때는 항상 체온이 오르고 내려가고를 반복하면서 여기저기 아팠던것 같은데
이제는 크게 아프지도 않고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나름대로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음식과 체온을 알고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이정에 건강이라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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