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일기

사람이 활동하기에는 몸에 기능을 조금 높게 위지 하는 것이 좋겠다

약이되는 음식 2014. 10. 1. 09:32

 

 

 

2001415일 일요일 *** 부활절 ***

 

아침 ; 쌀. 돼지고기. . 양배추. 배추. 파김치. 사과. 당근. 소금. 커피조금. 갑상선 약.

점심 ; 쌀. 돼지고기. 배추김치. 방울토마토. 소주.

저녁 ; 생선회. 개 상어. 아나고. 상추. 깻잎. 열무김치. . 당근. 오이. 맥주. 소주. 갑상선 약.

 

***** 사람이 활동하기에는 몸에 기능을 조금 높게 위지 하는 것이 좋겠다. *****

 

몸에 체온이 높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참으로 자주 먹는다.

예전에 몸이 차가울 때 이렇게 돼지고기를 자주 많이 먹었으면

벌서 감기에 걸렸던가 아니면 무기력증에 빠져서 힘이 없어서

일도 못하고 날마다 비실비실 하면서 시간 나는 데로 졸고 있었을 것이다,

 

요즘은 돼지고기를 이렇게 자주 먹어도 소화도 잘되고 영양분이

흡수도 잘되어서 힘도 생기고 하니까 살기가 아주 좋다,

 

오늘도 아침부터 전에 같으면 내 몸에 해로운 음식을 아주 많이 먹었다,

 

그런데도 내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은 평상시 자기 체온 보다 조금 높게 위지 하고 살면 좋을 것 같다,

 

갑상선 기능도 딱 중간보다는 갑상선 기능을 조금 높게 위지 하면서 치료를 끝내야겠다,

갑상선 기능이 낮을 때보다는 조금 높을 때가 활동하기에 좋다 .


갑상선 기능이 높은지 낮은지를 아직까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는데

약을 잘 조절을 해서 갑상선 기능이 조금 높은데서 치료를 끝내어야겠다,

 

제가 자주 강조를 하는데 민감한 분들은 오늘 이로운 음식이 내일은 해로운 음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부작용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양약이나 한약을 먹을때도 처음에 먹을때는 몸이 좋아지는데

계속 복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나는 원리와 같습니다

 

체온이 낮은지 높은지만 판단을 할 수 있으면 모든질병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