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효과 부작용 72

운동이 몸에 좋다는 체험을 하니까 운동을 안 하면 뭔가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 악착 같이 운동을 한다.

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닭볶음 감자 양파 배추 고들빼기 무김치 은행 연한 커피 유자차 요구르트 마 점심= 쌀 검정콩밥 닭볶음 감자 양파 배추김치 실 파래 단호박 고구마 사과 반개 홍시 저녁= 쌀 검정콩밥 자장면 비빔밥 고들빼기김치 고구마 호박 ***** 운동이 몸에 좋다는 체험을 하니까 운동을 안 하면 뭔가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 악착 같이 운동을 한다. ***** 어제는 홍시를 3~4개 정도를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피곤해서 조금 늦게 일어나면서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났다. 어제 홍시를 갑자기 많이 먹어서인지 점심때 대변을 누는데 변비가 심해져서 대변을 무척 힘들게 누웠다. 처음에는 대변이 힘들게 나왔는데 나중에는 술술 나와서 다른 날보다 더 많은 양에 대변을 누웠다. 아침에..

저녁운동을 하면서 깊은잠을 자고 체력도 좋아져 이튼날 작업을 하는데 체력도 달리지 않는다.

2007년 11월 11일 주일 아침=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배추 갓김치 시금치 소시지 칡차 홍시 커피 점심= 쌀 검정콩밥 소시지 무 배추 갓김치 쪽파 단감 요구르트 마 저녁=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상추 배추김치 빼빼로 ***** 저녁 운동을 하면서 깊은 잠을 자고 체력도 좋아져 이튿날 작업을 하는데 체력도 달리지 않는다. ***** 운동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운동은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는 몰아서 운동을 하는 만큼에 시간을 나누어서 매일 하는 것이 운동에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 추석 전에도 운동을 한다고 했었는데 주일이면 산행을 3시간 넘게 했을 것이다. 평일에는 집에서 체조도 하고 나름대로 조금씩은 운동을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효과는 별로 없었는 것 같다. 추석을 보내고..

운동을 하면서 몸이 좋아져서 피로를 모르고 작업을 하고 있다.

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아침= 검은콩 쌀밥 된장찌개 양파 버섯 호박 배추김치 고춧잎 생선구이 고구마 사과 점심= 검은콩 쌀밥 된장찌개 양파 버섯 호박 배추김치 고춧잎 바나나 저녁= 검은콩 쌀밥 닭똥집 조기구이 배추김치 토마토 우유 1컵 새싹채소 ***** 운동을 하면서 몸이 좋아져서 피로를 모르고 작업을 하고 있다. ***** 옻은 조금씩이나 나아가는 것 같은데 가려운 증세가 많이 덜 가렵다. 옻이 오른 귀는 피부가 두껍고 까칠까칠한 것이 억 수로 피부가 거칠면서 양쪽 귀가 퉁퉁 부어있다. 오늘도 양쪽 귀만큼 가렵거나 불편하지는 않지만 여러 군데가 가렵기는 하다. 오른쪽 팔목이 조금 가렵고 왼쪽은 팔뚝이 가렵고 다리와 사타구니도 가려운데 얼굴에 가려움증은 많이 나아서 이제는 거의 가렵지 않고 식..

영감들 걸음 걸이에서 며칠 만에 운동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걸음 걸이를 찾았다.

2007년 10월 5일 금요일 아침= 검은콩 쌀밥 배추김치 깻잎 멸치 모시잎 송편 점심= 검은콩 쌀밥 배추김치 마늘 연한 커피 단감 2개 저녁= 검은콩 쌀밥 배추김치 멸치 깻잎 풋고추 마늘 갈치 식혜 계란말이 막걸 3잔 ***** 영감들 걸음걸이에서 며칠 만에 운동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걸음걸이를 찾았다. ***** 그제와 어제는 저녁 운동을 못하고 방금 대신 공원에 가서 운동을 하고 왔다. 그제는 조금 피곤해서 운동을 거절했다고 할 수 있고 어제는 레지오 출석하고 2차 주회를 하면서 늦어서 운동을 못했다. 저녁에 대신 공원을 가는데 활기찬 발걸음이 느껴졌다. 예전에 청학동에서 봉래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갑자기 허리가 쭉 펴지면서 큰 걸음으로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는 그런 걸은 걸이이다. 위암 수술을..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몸이 좋아지니까 운동을 안 하면서 체력이 떨어졌다.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찌개 버섯 양파 고구마 줄기 숙주나물 창난젓 버섯 고구마 호박전 점심= 쌀밥 배추김치 창난젓 버섯 마늘 고구마 호박전 저녁= 쌀밥 호박전 배추김치 도토리묵 버섯 마늘 배 고구마 *****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몸이 좋아지니까 운동을 안 하면서 체력이 떨어졌다. ***** 어제저녁에 운동을 하고 조금은 피곤한 몸이어서 글도 못쓰고 잠을 잤었다. 역시 운동을 하고 나면 저녁에 잠은 푹 잘 수가 있다. 저녁잠을 푹 자고 나니까 조금은 졸리기는 했어도 낮잠을 자지 않았어도 하루를 보내는데 기분도 상쾌하고 작업에 능률도 오른다. 전에는 아침운동을 하고 나면 오전은 졸리기도 하고 낮잠도 자고 피곤하기도 하는 부작용이 많았었다. 저녁 운동을 하고 나니까 이러한 부작용..

운동을 며칠 했는데도 효과는 어마어마하게 보고 있는 중이다.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고구마 줄기 숙주나물 버섯 어묵 멸치 새우 다시마 사과 점심= 쌀밥 배추김치 고구마 줄기 숙주나물 버섯 창난젓 사과 도넛스 저녁= 쌀밥 호박전 배추김치 고구마 줄기 숙주나물 다시마 버섯 마늘 ***** 운동을 며칠 했는데도 효과는 어마어마하게 보고 있는 중이다. ***** 어제는 주일이라 대신 공원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운동을 저에게는 조금 무리하게 한 것 같다. 약수도 밑에 서 받아도 되는데 일부러 석탑 약수터에서 약수를 받아서 지고 왔으니까 평소에는 이 시간이면 집에 다와 갈 시간인데 지금 산을 내려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지쳐있었다. 집에 도착해서 쉬다가 일기를 쓰면서 TV를 보았는데 24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어서 새벽에 일찍 눈을 떴는데 누워서 뒤척..

건강관리를 하는데 기온과 체온 음식에다 운동을 추가해서 건강관리를해야겠다.

2007년 9월 30일 주일 아침= 쌀밥 김밥 우엉 뿌리 오이 커피 1잔 어묵 버섯 점심= 쌀밥 김밥 우엉 뿌리 오이 어묵 버섯 배추김치 배 저녁= 검은콩 쌀밥 돼지고기 어묵 버섯 배추김치 깻잎 ***** 건강관리를 하는데 기온과 체온 음식에다 운동을 추가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 ***** 어제는 운동을 못 했는데 오늘은 조금 피곤해서 늦게까지 누어서 선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오전에는 졸리면서 체력이 떨어져서 미사를 마치고 커피 한잔을 마셨다. 커피를 마시고 조금 있으니까 약간에 열이 나면서 흥분이 조금 되는 것 같더니 조금 있으니까 너무나 평온하게 안정이 되는 것이었다.. 누웠다 앉았다 하면서 TV를 15시경까지 보면서 쉬다가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신 공원을 갔다. 이제 시..

하는 일이 돈벌이도 시원찮은데 어쩔 수 없이 계속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2007년 9월 26일 화요일 아침= 쌀밥 생선 배추김치 부추전 연한 커피 점심= 검정콩 쌀밥 배추김치 콩잎 부추전 저녁= 송편 고구마 ***** 하는 일이 돈벌이도 시원찮은데 어쩔 수 없이 계속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오늘까지 추석 연휴인데 아침에는 늦잠을 자고 아침도 적당히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물이 세는 곳이 있어서 고쳐 보려고 두 군데를 뜯어보았는데 두 군데 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 같다. 그래서 고치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어 놓았는데 한 군데는 전문가를 불러야겠다. 아침에 대변을 처음 눌 때는 변비 비슷하게 나오다가 나중에는 조금 무르게 나왔다. 요즘 들어서는 대변에 양이 적었는데 오랜만에 대변에 양도 충분히 누웠다. 봄인지 여름인지에 옥상에 화분에다 고구마를..

게으른 사람과 부지런한 사람을 비교해보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고 체력에 있다.

2007년 9월 8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두부 호박 버섯 무 배추김치 깻잎 복숭아 우유 바나나 점심= 쌀밥 된장찌개 두부 호박 버섯 배추 무 깻잎김치 맥주 1 공기 우유 토마토 빙과류 저녁= 쌀밥 돼지고기 깻잎 씀바귀 무김치 배 ***** 게으른 사람과 부지런한 사람을 비교해보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고 체력에 있다. ***** 아침에 체조를 하면서 학에 자세라고 하는 한쪽 다리를 들고 양팔을 쭉 펴는 자세를 몇 번인가 반복을 했는데 양쪽 어깨 사이가 당기고 아프다. 예전에도 언젠가 이러한 자세를 취하고 어깨 사이가 아파서 중단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아파도 계속해서 해볼 것이다. 뭔가 운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인데 몇 번 안 해도 당기면서 반응이 오는 것을 보면 그동안 이러한 근육을 너무 ..

먹어서는 체중을 늘리지 못하고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서 살을 찌워야겠다.

2007년 8월 7일 화요일 아침= 쌀밥 도다리 구이 배추 무 쪽파김치 양파 가지 콩잎 새우 마늘 토마토 요구르트 점심= 쌀밥 배추 무 쪽파김치 양파 새우 콩잎 고구마 비스킷 복숭아 저녁= 쌀밥 닭고기 피망 양파 어묵 ***** 먹어서는 체중을 늘리지 못하고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서 살을 찌워야겠다. ***** 그동안 일기를 쓰면서 제 목을 먼저 써 놓고 글을 써 본적은 한 번도 없는데 오늘은 제목을 먼저 쓰고 일기를 쓴다. 제목을 정하기 위해서는 한참을 생각도 하고 고민을 해서 제목을 결정을 했는데 제목을 미리 지정하니까 매우 홀가분하다. 지금까지 살을 찌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체중이 늘지 않아서 이제는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키워서 몸 무계도 늘리고 살을 찌워야겠다.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