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원하고 겨울 따뜻하게 50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아침= 쌀 보리밥 콩비지 배추김치찌개 비릿 잎 상추 열무김치 키위 초코파이 점심= 비빔국수 열무김치 상추 깻잎 미나리 호박전 초코파이 저녁= 쌀 보리밥 치킨 배추 쪽파김치 비릿 잎 막걸리 *****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 2000년 어느 쯤 인가 2001년 어느 쯤인가 여름에 종친회에서 광복동에 있는 부근에 족발집 골목에서 족발을 먹는데 에어컨 바람이 어떻게나 차던지 제가 나이가 제일 작고 어르신들이라 차갑다는 말도 못 하고 추워서 혼이 난 것 기억이 있다. 이 내용은 그날에 기록으로 남아있을 것인데 이때도 나이는 제가 제일 젊은것 같아서 춥다고 말도 못 하고 추워서 혼이 난 것이다. 나이가 더 많은 종친 분들도 춥다는 사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을 낮추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다.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감자 버섯 부추 깻잎 무김치 두부 소고기 사과 키위 복숭아 점심= 쌀밥 카레 닭볶음 양파 깻잎 무김치 모시송편 맥주 2/3캔 저녁= 강낭콩 쌀밥 박속 조갯국 감자 두부 깻잎 (인삼 작은 것 한 뿌리) *****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을 낮추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다. ***** 저녁이 될 무렵에 약간에 공복감과 탈수 증세가 조금 있었다고 할까 해서 캔 맥주를 하나 사서 반에서 조금 더 마시지 않았을까 했는데 술이 취해서 힘이 없고 체력이 떨어져서 잠도 오고 움직이기가 싫어서 한참을 졸면서 앉아 있었다. 저녁밥을 먹고 나니까 술도 깨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맥주를 유리컵 한 컵 정도를 즐겨서 마셔볼까도 생각 했는데 오늘 경험으로는 맥..

일주일 전만해도 체온이 높았는데 여름인데 추위를 느낄정도로 시원하게 살고 있다.

2007년 7월 27일 금요일 아침= 쌀밥 김밥 단무지 참치 깻잎 토마토 우유 점심= 쌀밥 김밥 수박 토마토 빙과류 캔 커피 1모금 저녁= 쌀밥 돼지고기찌개 버섯 깻잎 마늘 ***** 일주일 전만 해도 체온이 높았는데 여름인데 추위를 느낄 정도로 시원하게 살고 있다. ***** 이제는 기온이 30도가 넘는데 오늘이 32도인가 33도쯤 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기온이 높은데도 저의 몸은 겨울인 것 같다. 일주일 전만 해도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슬리퍼가 젖어있으면 화장실에 들어갈 때 양말이 젖을 수가 있었는데 젖은 양말도 잘 말랐는데 어제와 오늘은 양말이 마르지 않고 오랫동안 양말이 젖은 그대로 있으면서 에어컨을 틀어서인지 에어컨에 찬바람인지 발이 조금은 시리는 것도 같다. 작년까지는 여름에도 에어컨이 없이 살..

음식을 알고 먹으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아침= 쌀 보리밥 돼지고기 씀바귀 된장 배추김치 땅콩 빙과류 점심= 쌀 보리밥 된장찌개 부추 열무 배추김치 씀바귀 콩나물 마늘종 멸치 캔 커피 저녁= 쌀 보리밥 계란찜 콩나물 마늘 열무 부추김치 버섯 자두 2개 ***** 음식을 알고 먹으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 요즘 부산은 여름이라고 하지만 저는 더운 줄을 모르는데 장마철이라 비는 자주 오는데 습기도 많은 줄 모르겠다. 장마철에는 무덥고 습기가 많은 것인데 금년에 장마는 전혀 장마 같지가 않다. 오전에는 전혀 더운 줄도 모르고 선풍기도 켜지 않고 있었는데 손님 한분이 오셔서 많이 덥단다. 저는 이때 조금 쌀쌀하다고 할까 시원하다고 할까 아무튼 조금은 차갑고 시원한 정도였다. 이때 집사람이 어디 갔다 오..

이론적으로는 추위에 강해지는 방법도 터득을 했는데 실전에서는 마음대로 안 된다.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아침= 고구마 쌀밥 배추 고들빼기김치 콩잎 파래 무 홍시 점심= 고구마 쌀밥 복어매운탕 콩나물 미나리 배추김치 콩잎 저녁= 고구마 쌀밥 복어매운탕 콩나물 미나리 배추 무김치 콩잎 사과 단감 ***** 이론적으로는 추위에 강해지는 방법도 터득을 했는데 실전에서는 ..

무더운 여름이라고 해서 몸을 너무 차갑게 위지하는 것도 건강관리를 잘 못 하는 것이다.

2006년 8월 26일 토요일 아침= 쌀밥 배추 열무김치 어묵 소시지 가지나물 사과 커피 토마토 점심= 쌀밥 추어탕 숙주 토란대 배추시래기 배추 열무김치 바나나 저녁= 쌀밥 돼지족발 상추 두부 열무 배추김치 오이 ***** 무더운 여름이라고 해서 몸을 너무 차갑게 위지하는 것도 건강관리를 잘 ..

사람에 몸도 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음식을 적게 먹어도 몸이 빨리 데워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2006년 8월 21일 월요일 아침= 쌀밥 열무김치 콩나물 씀바귀 바나나 커피 점심= 쌀밥 돼지고기 주꾸미 배추 열무김치 콩나물 파인애플 커피 저녁= 쌀밥 고등어구이 열무 배추김치 콩나물 ***** 사람에 몸도 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음식을 적게 먹어도 몸이 빨리 데워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음식에 역할을 알고 냉온으로 골라 먹으면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2006년 8월 12일 토요일 아침= 쌀밥 멸치 풋고추조림 배추김치 상추 모듬야채 두유 점심= 쌀밥 열무김치 모듬야채 비빔밥 멸치 빈과류 얼린바나나 저녁= 쌀밥 열무김치 멸치 버섯 상추 씀바귀 미나리 바나나 포도 ***** 음식에 역할을 알고 냉온으로 골라 먹으면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

과식을 하면 에너지가 넘처서 몸의 열이 더 많아져서 더위를 더 느끼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2006년 8월 11일 금요일 아침= 쌀밥 멸치 풋고추조림 배추김치 비릿잎 토마토 바나나 점심= 쌀밥 보신탕 숙주 토란대 방아잎 배추김치 양파 풋고추 우유 저녁= 쌀밥 갈치찌게 배추김치 멸치 고추조림 상추 씀바귀 미나리 ***** 과식을 하면 에너지가 넘처서 몸의 열이 더 많아져서 더위를 더 ..

여름이면 현기증이 나타나고 졸도 직전이고 작업을 못 할 정도로 기진맥진할 때가 한두번은 있었다.

2006년 8월 8일 화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상추 멸치 고추조림 복숭아2개 바나나2개 사과 점심= 쌀밥 배추 갓김치 오이냉국 양파 고추 멸치조림 얼린바나나1개 저녁= 쌀밥 갈치 호박조림 배추 갓김치 멸치 고추조림 ***** 여름이면 현기증이 나타나고 졸도 직전이고 작업을 못 할 정도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