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25일
아침 ; 밥. 장어구이. 양배추. 무김치. 파래. 계피차.
점심 ; 우동. 굴. 소주 1잔.
저녁 ; 닭고기. 사과1개.
***** 밀가루 음식이나 특정한 음식을 먹는데 소화가 빠르게 된 다는 것은 내 몸에 꼭 필요로 하는 음식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운동을 하러 봉래산에 등산을 올라갔는데 이제부터는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은 하는데 마음과 같이 계속해서 매일은 못해도 될 수 있으면
가까운 봉래산을 자주 올라가도록 노력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운동도 체력이 밑받침이 되어야 운동을하지 기초 체력이 없으면 아무리 운동을하고 싶어도 체력이 달려 피곤하면
못하는데 운동도 체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라 요즘은 발바닥도 아프고 몸도 많이 피곤하고
입술도 붉히고 체력은 많이 덜어져 있는데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다.
먹는 것은 이로운 음식으로 가려서 잘 먹는다고 먹는데 몸이 피로에 지친 것은 몸에 상태를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음식을 잘못 골라서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몸이 피곤한 건지 운동 부족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다.
점심에 우동을 먹었는데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트림도 하지 않고 소화도 잘되고 좋았는데 저는 예전부터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트림도 많이 하고 뱃속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소화도
어느 정도는 되고 위장은 생가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앞으로는 몸이 체온이 높은지 낮으지 좀 더 정확히 파악을해서 몸에 더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어야 하는데
체온이 낮으면 우동이 소화가 잘되지 않는데 우동을 먹었는데 소화가 잘 된다는건 몸에 열이
많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몸에 열이 많다는 글이 없어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오늘에 제 생각 같으면 내일부터는 체온을 내리는 음식을 먹을 것 같은데 그때는 어떤 생각으로 내일은 어떤 음식을
먹었을지가 궁금한데 이때는 음식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일기를 쓰는 중인데 이 정도에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제가 음식에 다한 공부를 하는 중인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제가 보아도 못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음식을 골라 먹기 전보다는 체력이 많이 좋아져 봉래산에 운동도 하러 가는 것이다.
1998년 봄부터 약이되는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나름대로 터득을 했다고 생각하고
아픈 분들에게 도움을 드린다고 글을 썼는데 이정도면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내일 어떤 글이 나올지가 궁금한데 약이되는 이로운 음식을 먹을까 독이 되는 해로운 음식을 먹었을까.
밀가루 음식은 체온이 중간 체온 보다 낮은 분들이 드시면 소화가 안 되어 고생을 하기도 하지만
체온이 높은 분들이 드시면 소화도 잘 되고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낮추어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만성질환을 치료도 할 수가 있습니다.
체온이 높은 분들이 밀가루 음식을 드시면 소화가 빨리 되어 배가 고프다는 분들이 있는데 소화가 빨리 된다는 것은
체온이 높아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필요로 해서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밀가루 음식을 빨리 소화시켜
영양분을 빠르게 흡수해서 체온을 낮추기 때문에 소화도 빨리 되어고 영양분을 빨리 소모하기 때문에
배가 빨리 고픈 것이니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계속 드시면 체온이 내려가 중간 체온 정도를 유지 하면
이때부터는 소화도 빠르게 되지 않아서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뱃속이 든든합니다.
밀가루 음식이나 특정한 음식을 먹는데 소화가 빠르게 된 다는 것은 내 몸에 꼭 필요로 하는 음식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밀가루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몸에 필요해서 국수를 먹으니까 소화도 잘되고 이로운 음식이 된다 (0) | 2015.05.27 |
---|---|
라면도 알고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0) | 2014.12.09 |
여름에는 보리와 밀을 주식으로 먹어야한다 (0) | 2014.12.06 |
오늘은 자장면이 보약이 되었다 (0) | 2014.11.25 |
제 몸에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면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할 수 있다. (0) | 201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