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잎과 송진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
2013년 어느 날, 인터넷 카페에서 솔순 효소와 송진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송진이 몸에 해롭다고 말했다.
혈관을 막는다거나 몸에 쌓인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솔순 효소를 담글 때 송진을 빼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그때 나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릴 적 시골에서는 송진을 직접 따서 씹기도 했고,
솔방울 술도 마셔본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송진이 무조건 해롭다는 말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는 실제로 솔방울 술을 받아 마셔보기도 했고,
몸 상태를 관찰하면서 음식과 몸의 관계를 계속 기록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예전에는 단순히
“몸에 좋다”, “몸에 나쁘다”
이렇게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몸의 상태와 균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어떤 음식이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었다.
나는 오랫동안 몸의 변화와 음식의 관계를 관찰하면서
먹거리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향과
차분하게 하는 성향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무조건 좋은 음식이나 무조건 나쁜 음식이 아니라,
현재 몸 상태에 맞게 먹는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솔잎이나 송진도 마찬가지였다.
몸이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에서 특정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몸의 균형이 흔들릴 수도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음식에 대한 판단도
단순한 좋고 나쁨보다는
몸 상태와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솔잎이나 각종 건강식품이 만성질환에 좋다고 알려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한 가지를 더 생각하게 되었다.
몸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건강식품처럼 먹는 것은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내가 오랫동안 음식과 몸을 관찰하며 느낀 것은
결국 몸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때 가장 안정된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어떤 음식을 절대적으로 좋다거나 나쁘다고 단정하기보다,
몸 상태를 살피며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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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태추천 0조회 18213.08.30 20:01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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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솔순을 기름빼지 않고효소 담금했는대 먹어도
돼는지 굼금합니다 어디에서보니까
송진은 먹으면 안대다 하던대
고수님들으 조언좀 조심스럽게 부탁 드림니다
댓글18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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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문동태
작성자 13.08.30 20:09
첫댓글 그리고 솔방울 주도 담금주 했습니다
요것도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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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결초
13.08.30 20:25
송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았으면 식용불가입니다.
송진이 우리몸 혈관을 막아버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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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태
작성자 13.08.30 20:52
아까워도 버려야 되갯내요
잘배웟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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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산바람
13.08.31 07:57
아님니다 버리지 마시고 저 주세요
위에 뜬 송진 액만 걷어내시고 식용 가능합니다 절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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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되는 음식
13.08.30 21:26
버리지 마시고 저에게 주세요
송진 먹어도 괜찮아요
예전에 어려서 시골에서 송진 따 먹고 계속 씹으면 껌이 되어서 씹으면 송잔에 액이 나오는데
그걸 밷지않고 다 먹은것 같습니다
저도 솔방울 술을 담궈마셨는데 송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담아서 다 마셧어요
간솔주라는것이 있는데 간솔주는 송진이 오래되어서 뭉쳐있는것인데 술이 맛있어요
이 정도면 저에게 반은 주시겠죠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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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하이디 지리산오르다
13.08.30 21:48
간솔!
오랫 만에 들어 봅니다
어릴적 화장실 갈때 불 부쳐 어둠을 밝히고 했는데.
소나무 새순 나오면 껍질 벗기고 안에 하얀막 나오는것 많이 먹었죠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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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13.08.30 22:54
소나무 윗부분 뿌질러서 걷껍질 벗기소 속껍질 을 "송구"라고 했습니다.그렇게 먹던 기억나고요
송진 을 쓴맛 배ㄸ으면서 오래씹으면 껌이되요 그생각도 나고,
간솔은 소나무 베고난후 뿌리 부분 땅속에 남은 소나무 뿌리 뼈다구 기름이 많아서
송진 기름도 뺏고 불이 붙으면 잘 타지요.
어릴적 추억과 는 다르게 생각할 필용가 있다고 사료 됩니다.
송진이 몸속에 덜어가는것은 이제 그만 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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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되는 음식
13.08.30 22:07
하얀막 하니까 생각이 나네요 우리는 생키라고 했던것 같은데
많이 먹었습니다 이런걸 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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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13.08.30 22:55
물오른 봄에 걷껍질 벗기고 하얀속껍질 을 송구 라고 하면서 이빨로 긁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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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태
작성자 13.08.31 00:18
약이돼는음식님 진짜필요하시면 주소 전화번호주셔요 드릴깨요 전술을몾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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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전초
13.08.31 00:39
그냥 두세요. 오래(2~3년)되면 송진 아래로 가라 앉습니다.
쪽 따라서 윗부분만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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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웃음
13.08.31 00:46
송진은 피속에서 배출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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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태수cha
13.08.31 05:49
약이되는 음식님이 당첨 되신듯~~~^ㅡ^문동태님은 저처럼 술을 못하시는것 같으니 댓글 내용상 약이되는 음식님 한테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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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되는 음식
13.08.31 08:57
부신시 서구 서대신동2가 310-2번지 김철주 전번 010-3093-8350
저도 술은 많이는 못해요 하지만 송진을 먹어도 괜찮다는걸 확인하고 싶습니다
저는 음식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거든요
어르신이 솔방울로 계속술릉 담궈서 드시는것 보았어요
제가 계속 댓글을 달면 송진 먹어도 괜찮구나 생각하세요
제블로그에 오시면 음식과 건강에 관한 글들이 많으니 보시면 이래서 먹는구나 하실겁니다
솔잎은 어디에 좋다는 말들이 많은데 몸에 체온을 조금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혈압에 좋다고 열압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먹던데 혈압이 높은 사람은 솔잎이 독입니다
그래서 송진이 배설이 안된다 나쁜걸로 알려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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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태
작성자 13.08.31 22:02
약이되는음식님 다음주에 배송 해 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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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되는 음식
13.09.01 13:37
저도 그 동안 음식에 대해서 어지간히 연구를 했는데 다른데서는 송진이 해롭다는 말을 못들엇는데
금년 봅쯤에 신약세 가입해서 효소 담그는데 보니까 3일을 물에 담궈야 송진이 빠져야 독이 빠진다는 글을 읽고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소나무는 송진이 진액인데 진액을 다 빼버리고 껍대기만 가지고 효소를 담으면 무슨효과가 있겠습니까
효소나 액기스는 식물에 들어있는 액을 뽑기위해서 하는건데 액을 미리뽑아내면 효과가 없을것 같아요
저야 주시면 좋지만 문동태님도 힘들게 담금 하셨는데 잡수시고 저는 조그만 보내주세요
너무 아까워서 그럼니다
아무튼 문동태님 생각 하면서 감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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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태
작성자 13.09.03 21:58
약이되는 음식님 솔순주 오늘보냈습니다
택비는 착불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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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남자
14.01.18 12:25
솔순이나 솔잎 효소액이나 차는 먹어도 됩니다,
다만 술은 안담그는게 좋을듯합니다,
왜냐면, 송진은 알콜에서는 쉽게녹아내리고 끓일때는 120도이상에서 분해된다고합니다
물은 통상 100도에서 펄펄........드셔도 됩니다,
제 닉네임이 약이되는 음식입니다
2013년 9월인데 이때는 거의 모두가 송진이 해롭다고 하는데 저는 송진이 좋다고 솔술을 한병 받아서 마셨는데
요즘은 만성질환에 솔잎이 좋다고 난리인데 만성질환에는 해롭습니다.
모든 먹거리를 체온을 높이는지 낮추는지 알고 체온이 높은지 낮추는지 알고 먹으면 뭘 먹는데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먹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