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힌입술

얼굴에 살이 어느 정도 붙어서 피부도 단단해지면서 주름살도 많이 펴진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2. 8. 2. 07:43

2016년 3월 4일 목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배추김치 짠지 무나물 쪽파김치 커피 반잔   

점심 쌀 렌틸 콩밥 참치 배추김치 대파 찌개 짠지 무나물 쪽파김치 송편             

저녁 쌀 렌틸 콩밥 배추 쪽파김치 짠지 무나물       

 

***** 얼굴에 살이 어느 정도 붙어서 피부도 단단해지면서 주름살도 많이 펴진 것 같다. *****

 

지난 주일에 가계 열쇠를 잃어버리고 열쇠를 찾았는데도 찾을 수가 없어서

오늘은 점심을 먹고 열쇠 뭉치를 빼서 열쇠를 맞출 여고 열쇠 가게를

찾아갔는데 가다 보니 충무동 열쇠 골목까지 갔다.

 

키를 맞춘다고 하니까 기를 맞추는 값이나 같다고 하면서 통째로 사가라고 해서

그래도 파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사가라고 해서 얼마냐고 물으니까 7.000원이란다.

그래서 키를 하나 더 복사해 달라고 해서 키를 3개를 가지고 왔다.

 

입술이 완전히 붉히지 않고 약간 붉히려고 하다가 더 시상 붉히지 않고 작아지고 잇는 중이다.

이렇게 해서 입술이 붉히는 것은 나을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체온이 올라가면서 진액이

배설이 되면서 붉힌 입술에 상처가 줄어든 것이다.

 

체온 조절이 건강 관리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체온을 더 이상 올리는 것도 이제는 무리인 것 같아서 체온을 더 이상 올리지는 않을 것이다.

 

요즘도 어쩌다 보면 탈수 증세라던가 공복감 같은 걸 느끼기도 해서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주시해서 감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얼굴에 살이 어느 정도 붙어서 피부도 단단해지면서 주름살도 많이 펴진 것 같다.

세월이 가면서 건강이 날로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몸이 단단해지면서 피부에 탄력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입술이 붉히려고 하는데 체온을 올리는 음식으로 체온이 올라가면서

붉히던 입술에 진액이 배설되면서 상처가 작아지고 있다.

전에는 입술이 붉히면 음식을 골라 먹자 않으면서 약으로 치료를 하니까

붉힌 입술이 제발이 반복되면서 한 달이 가도 낮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음식을 알고 골라 먹으면서 입술이 붉혀도 잘 낫는다.

건강에는 음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렇게 알아가고 있는 중이고 실천을 하면서 많은 덕을 본다.

탈수 증세와 공복감은 체온을 낮춰서 막아야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피부가 단단해지면서 탄력감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지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