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에 원인

소식으로 영양분이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1. 10. 18. 08:05

200937일 토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콩나물 시금치 김

점심= 좁쌀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쪽파김치 도토리묵 물미역 연한 커피

저녁= 좁쌀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쪽파김치 도토리묵

 

***** 소식으로 영양분이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

 

어제에 이어서 글을 더 써보면 급식을 해주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고 싶다.

2.800원짜리가 2.000원짜리보다 못하다고 하면 말이 안 되지 않는가 방송에서

1.000원짜리 식사라고 한 것 같던데 어제도 현금으로 2.800원을 현금으로

주면 하루를 먹고살 수 있다고 했듯이 현금으로 주는 것이

급식으로 주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다.

 

2.800원 가지고 한 끼를 영양분이 넘치게 먹는 것도 몸에 이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2.800원으로 세끼로 나누어서 영양분이 조금 모자라거나 적당하게

먹는 것이 소식을 하면서 적당한 영양분을 섭취해서 영양분이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먹는 것이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소식이라는 것도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어야 소식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는 아무리 소식을 하려고 해도 배가

고파서 소식을 할 수가 없고 이렇게 먹으면 대식가가 되는 것이다.

 

대식가들이 먹는 음식을 들여다보면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골고루 섞어서 음식 대 음식에 궁합은 잘 맞추어서 먹으니까

서로가 보안을 해주면서 대식을 계속하는 것이다.

 

소식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게 모르게 자기 몸에 맞는 음식만 먹으니까

계속적으로 소식으로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