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조절

홍삼사탕에 부작용이 해소되면서 어제 아침보다 오늘 아침은 컨디션이 180도로 좋아졌다.

약이되는 음식 2021. 6. 10. 08:10

2008525일 주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두부 호박 양파 쑥갓 상추 부추 배추김치 커피

점심= 자장면 단무지 양파 배추김치 비타 500

저녁= 쌀밥 비빔밥 계란 각종 나물 오이 배추김치

 

***** 홍삼사탕에 부작용이 해소되면서 어제 아침보다 오늘 아침은 컨디션이 180도로 좋아졌다. *****

 

어제 아침과 오늘 아침에 기분은 180도로 달랐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어제는 몸이 무겁고 피곤해서 아침운동을 하려고 하다가 정말로 일어나기가 싫어서 늦잠을 잤었다.

 

늦잠을 자고도 오전에 피곤해서 혼이 났었는데 어제까지를 돌이켜보면 어제까지

체온이 높았던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홍삼사탕 때문이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홍삼사탕을 이틀 동안 안 먹었으니까 이틀 만에 홍삼에 독소는 제거가 된 것 같다.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모든 먹는 것은 먹어서

자기 몸하고 잘 맞으면 약이 되고 맞지 않으면 독이 된다는 것이다.

 

홍삼도 좋은 약이란 것을 잘 아는데 약성이 좋은 약은

독성도 약성이 큰 만큼이나 독성이 크게 빨리 나타난다.

 

홍삼사탕을 먹은 것도 홍삼진액을 먹고 얼굴에서 열이 나는 것을 알아차리고

진액은 먹지 않으면서 홍삼사탕은 괜찮겠지 하면서 먹어 보았는데

홍삼에 사탕에도 홍삼진액에 못지않게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었다.

영양분이 그만큼 많이 들어있으니까 부작용도 크게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귀하고 비싸고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건강식품이나 약이나

모든 것은 필요한 환자에게 적당히 먹어야 약이 되는 것이지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 먹으면 크게 부작용을 겪는 것이다.

 

이번에 체험과 같이 저는 영양분이 적은 것을 먹으라고 누구에게나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