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6일 주일
아침= 쌀밥 오징어볶음 양파 배추 열무김치 커피
점심= 쌀밥 새우만두 배추 부추김치 빵
저녁= 쌀밥 된장국 쑥 시금치 굴 배추김치 칡차
***** 체력이 떨어져 몸이 무거워 힘이 부족하고 컨디션이 떨어져서 추진력이 부족한 것이다. *****
주일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뒷산으로 올라가서 시약산 약수터 거쳐서 자갈마당을
통해서 기상 관측소로 해서 도로를 타고 내려오던지 샛길을 통해서
내려오려고 했는데 생각만 하고 실천은 하지 못했다.
나는 생각은 많이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지를 못하고 있다.
생각한 걸 행동으로 옮기고 연구한 걸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행동을 가볍게 할 수 있도록 자꾸 노력을 해야겠다.
몸이 가벼워야 행동으로 빨리 옮길 텐데 나는 아직도 몸이 무거운 것 같다.
몸이 무거우니까 빨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지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요즘은 몸이 억수로 가벼워진 편인데도 아직도 몸이 무거운 것 같다.
몸 무계 때문에 몸이 무거운 것은 아니고 조금은 체력이 떨어지고 힘이 부족하고
컨디션이 떨어지다 보니까 추진력이 부족한 것이다.
아침 08시부터 22시까지는 가계에 매어있다 보니까 시간이 부족한 것도 있고
조금은 게을러서 이기도 하고 신중한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핑계도 있는데 한 가지로 줄여서 표현을 하자면
여유가 있는 것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우유부단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정리하는 글들을 틈이 나는 대로 좀 더
열심히 쓰도록 해야겠는데 미루기만 해서는 안 되겠다.
금년에는 책으로 엮어내야 할 텐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할 시간도 있어야 하고 시간이
좀 더 넉넉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한 것도 원인이다.
가계일 때문에 생각을 행동으로 못 옮기는 원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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