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7일 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호박 버섯 양파 배추 쪽파김치 실치 풋고추 블루 콜리 칡차 우유
점심= 쌀밥 된장찌개 호박 버섯 양파 배추 쪽파김치 쑥갓 부추 블루 콜리 칡차 포도즙
저녁= 쌀밥 두부찌개 무김치 오징어채 무침 당면 고구마튀김 우유
***** 우유를 마시면 체온이 내려가 컨디션이 좋아지고 체온이 낮을 때 우유를 마시면 컨디션이 떨어진다. *****
지금이 23시인데 방금 전에 우유를 반 컵 정도 마셨는데 우유를 마시고 잔 날은 이튿날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개운하고 기분도 상쾌하게 눈을 뜬다.
어제저녁에도 우유를 반 컵 정도 마시고 잠을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원인을 찾아보았더니
어제저녁에 우유를 마신 것이 생각이 난 것이다.
그리고 주일날은 컨디션이 좋았는데 주일에는 우유를 마시지 않았는데 어제 월요일은
컨디션이 뚝 떨어져서 무척이나 피곤한 오후를 보낸 것이다.
월요일 오후에도 컨디션이 좋지 못했는데 우유를 두 번 마신 걸 가지고 우유 때문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우유 때문에 컨디션이 좋아진 것이 맞는 것 같다.
그동안 체온이 높아서 우유를 마시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컨디션이 좋아졌을 것이다.
물론 체온이 떨어져 있을 때 우유를 마시면 몸은 더 무겁고 컨디션이 떨어진다.
우유를 마신지 20분 정도가 지났는데 코가 조금 막히는데 우유에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서
잠시나마 부작용으로 코가 막히는 역할을 하는데 우유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어느정도 다 한 것 같아서 우유도 적당히 마셔야겠다.
오전에도 우유를 마셨는데 갑자기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은데 먹거리를
이렇게 알맞게 먹기가 어려우니까 이러한 일기를 쓰게 되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머리를 감는데 모발이 많이 빠졌는데 요즘은 모발이 빠진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오늘 같이 모발이 빠진 것은 몇 달은 된 것 같은데 체온을 조금 더 낮추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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