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2일 금요일
아침= 쌀 조 팥밥 멸치조림 풋고추 깻잎 배추김치 당근 토마토
점심= 쌀 보리밥 배추 무김치 멸치 고추 깻잎 돼지고기 토마토
저녁= 쌀 보리밥 된장찌개 양파 죽순 멸치 배추 무김치 고구마튀김 자두
***** 오전에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아침에 대변을 누지 말고 저녁에 누워라. *****
몸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오전에는 비실거리다가 오후가
되면 피로가 조금씩 풀려서 저녁이 되어야 컨디션이 회복이 된다.
어제저녁에는 24시가 지나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에 빨리 들지 못했다.
점심을 먹고 글을 쓰다가 졸은 것인지 낮잠을 잔 것
인지 구별은 못하겠지만 졸면서 선잠으로 낮잠을 잤다.
저녁을 먹고는 하품을 몇 번인가 했는데 피곤하고 졸렸다.
지금은 23시 10분인데 잠이 올 생각을 하지 않는데 다른 날 같으면 이 시간이면
잠이 와서 일기를 못 쓰고 잠을 잘 때도 많았는데 아침에 누는 대변이
이 같은 부작용들이 일어나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전에 잠이 안 온다고 그을 썼는데 방금 잠이 몰려오고 있다.
일기를 쓰는 것을 멈추고 잠을 자고 내일 일기를 써야겠다.
23일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고 글을 쓰는데 어제 대변에 대한 글을 쓰다가 잠이 와서
일기를 쓰는 것을 중단을 하고 잠을 잤었는데 저녁에 잠을 충분히 잘 때는
몸에서 영양분을 흡수를 안 하고 있다가 오전에 영양분을 흡수를
해야 하는데 아침에 대변을 누고 나면 뱃속에서 영양분을
흡수할 영양분이 없어서 공복감이 나타나고 피곤하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졸리기도 하고 하품도 하는 것 같다.
대장에서는 영양분을 흡수를 안 하고 조금 흡수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변을 누고 나면 소장에 음식물이 대장으로 밀려나가서 소장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를 못해서 나타나는 부작용인 것 같다.
오전에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아침에 대변을 누지 말고 잠을 자기 직전이 대변을
누는 것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하루 언제라도 대변을 누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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