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아침= 찹쌀밥 팥 수수 배추김치 호박 영지차 고로쇠 물 땅콩
점심= 찹쌀밥 팥 수수 호박 어묵 배추김치 땅콩 쑥떡
저녁= 찹쌀밥 팥 수수 바지락 버섯국 배추김치
***** 아무리 무서운 염증도 음식만 자기 몸에 이로운 골라먹으면 치료와 예방이 동시에 된다. *****
어제 TV에서 생로병사라는 프로를 보는데 처음부터
보지 않고 어디쯤에서부터 보니까 염증에 대한 내용이었다..
나도 염증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 제가 염증으로 고생한 내용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제일 고생을 많이 한 것은 축농증 이였는데 축농증으로 이비인후과도
많이 다녔고 수술을 하려고 하다가 못 한 기억도 있고 오랫동안
참으로 낫지 않았는데 우연하게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감기도 걸리지 않고 축농증이 쉽게 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귀속에서 고름이 나오고 물이 나오는 증상이었는데 귀 구멍도
낫지 않아서 무척 고생도 하고 병원에 치료를 받으면 나았다가
약발이 떨어지면 제발 하기를 반복을 하다가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축농증과 같이 나았던 것 같다.
입술이 붉히는 것도 염증인데 입술도 얼마나 자주 붉히던지
입술이 붉히던 것도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나았다.
염증이라는 것도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염증이 고름이 나오는 염증이 있는가 하면 빨갛게 붓는 염증도 있다.
빨갛게 붓다가 결국에는 고름도 나오기는 하지만 다른 염증도 많이 있었는데 기록은 못하겠다.
염증이라는 프로를 보는데 염증이 그냥 염증이 아니고 무서운 염증이던데
하지만 염증도 음식만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먹고 적당히
소식을 하면 염증에 대해서 특별히 걱정을 할 것이 없다는
것이고 치료와 예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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