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좋은점 나쁜점

커피 한잔을 마시 것이 몸이 흥분이 되면서 떨리고 소변에 양이 많아졌다.

약이되는 음식 2020. 4. 26. 10:23

2007413일 금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쑥 버섯 배추 부추김치 돌나물 오이 감자 바나나 연한커피

점심= 쌀밥 쑥국 버섯 달래 정구지 배추김치 시금치 요구르트 키위

저녁= 쌀밥 쑥국 버섯 달래 돼지갈비 상추 배추김치 딸기 바나나

 

***** 커피 한잔을 마시 것이 몸이 흥분이 되면서 떨리고 소변에 양이 많아졌다. *****

 

오전에 커피를 한잔을 마시고 나니까 손이 떨리고 말이 떨리고 가슴이 떨린다고 할까

심장이 떨린다고 할까 몸이 떨린다고 할까 아무튼 떨리고 흥분이 되면서 안정이 안 되었다.


이렇게 몸이 떨리면서 오전 중간쯤에 소변을 한 번 누고 점심을

먹기 전에도 소변을 다른 날과 같이 소변에 양을 누웠다.

몸이 흥분이 되면서 많은 양에 소변을 배설한 것이다.


점심을 먹은 후로는 몸이 안정이 되면서 소변도 정상이 되고 몸도 안정이 되었다.

이제는 기온이 올라가서 가계에서 난방도 하지 않고 있는데 겨울과 배교하면

기온이 이만큼 올라갔으니까 체온도 기온이 올라간 만큼은 못 올라가도

어느 정도는 체온도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기온이 올라가서 이제는 커피는 그만 마시는 것이 체온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겠다.

어제 저녁부터 음식을 조금 많이 먹고 있는데 오늘도 조금 많이 먹는다고 먹었는데도

과식이 된 것 같은데 음식도 될 수 있으면 적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음식이란 것이 참으로 오묘해서 많이 먹어도 병이 되고 몸에는 좋은 음식도 없고

해로운 음식도 없고 그런데도 음식을 먹다보면 병이 생길수도 있고 병이

나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음식을 안 먹을 수도 없고 음식에 대한 묘수

풀이가 참으로 쉽고도 어렵고 어렵고도 쉽다고 할 수 있다.


음식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 해야 될 것 같다.

음식에 대해서는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져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