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위장

분명히 체온은 높은데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니 위장이 차가워져 소화불량으로 트림이 나온다.

약이되는 음식 2020. 2. 5. 09:12

2007122일 월요일

 

아침= 쌀밥 계란 북어국 배추김치 시금치 고구마 감자 유자차 배 곶감

점심= 쌀밥 배추 무청 대파 생선찌개 무 배추김치 시금치 도너스 빵 고구마

저녁= 쌀밥 생선회 깻잎 상추 무 대파 생선 매운탕

 

***** 분명히 체온은 높은데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니 위장이 차가워져 소화불량으로  트림이 나온다. *****

 

어제 저녁에 잠을 자는데 발이 뜨거워서 발을 이불 밖으로 내놓고자다가

이불 안으로 넣고 자다가를 반복을 하면서 잠을 잤다.


요즘도 잠을 자는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메트서 잠을 자고 있다.

옆에 집사람은 전기가 들어와서 따근따근 해서 이열기로 제가 자는 곳도 따뜻하다고 할 수도 있다고 해야 한다.


바로 누워서 자면 오른쪽은 조금 따뜻하고 왼쪽은 차갑다고 할 수도 있다.

전원을 넣지 않고 잠을 자도 추운 줄은 모르고 잠을 자고 있다.


매트를 바꾸어 자면서부터는 가슴에 통증과 부작용이 사라졌다.

가슴에서 치밀어 오르는 증세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가슴에 통증이라고 글을 썼는데 통증까지는 가지 않았던 것 같다.

심장이 커지는 느낌과 치밀어 오르는 느낌과 답답한 느낌이라고 할까 이러한 증세들이 지금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오후에 도너츠1개와 빵2개 고구마를 먹었는데 트림이 나오고 소화가 덜 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은 분명히 체온이 높게 위지가 되고 있는데도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갑자기

먹으니까 위장이 차가워지면서 소화불량이 되면서 트림도 나온 것이다.


지금은 소화불량이 해소가 되어서 속도 편하고 트림도 하지 않는다.

저녁은 빵과 고구마를 먹고 소화가 안 되어서 조그만 먹었다.


요즘은 체온이 높은데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 생선으로 밥상이

차려져 있어서 생선회도 조금 먹는둥 마는둥 하고 매운탕도 먹는 시늉만 했다.

오늘을 종합해보면 체온이 조금은 떨어진 것도 같은데 체온을 조금만 더 떨어 뜨려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