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 정신이 희미해지다

기억력이 무엇을 기억을 할 수 없었는데 체온을 낮추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고 기억력이 회복이 되어 큰 불편은 모르고 생활을 하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9. 10. 7. 07:14

2006106일 금요일

 

아침= 쌀밥 생선 닭고기 송편 쪽파 열무김치 돼지고기 가오리찜 고사리 배 막걸리

점심= 쌀밥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도라지 숙주 고사리 쪽파 열무김치 배

저녁= 쌀밥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도라지 배추 고사리나물 쪽파 열무김치 배

 

***** 체온이 올라가 떨어진 기억력도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

 

추석이라 음식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었는데 가짓수를 다 적지는 못한 것 같다.

추석날은 거제도에 있어서 글은 못 쓰고 다음날인 8일 날 글을 쓰니까 다 기억을 할 수가 없다.

어제는 막걸리도 한잔쯤 마셨는데 오늘은 음식이나 건강에 대해서 특별하게 쓸 내용은 없다.

 

어제 해군에 복무하는 동환이가 전화가 와서 오늘 추석이라고 면회를 오라고해서

보람이는 진해로 가서 동환이하고 거제도로 같이 와서 점심을

먹고 배 시간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빨리 진해로 갔다.

 

형제들과 고스돕을 치면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고 21시 경에 부산으로 출발을 했는데

어디쯤인지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차가 밀려서 고생을 무척 했다.

 

어디쯤에 삼거리인지 사거리인지 두 군대를 지나고 나니까

교통체증이 풀리기 시작해서 부산까지 원활하게 왔던 것 같다.

 

뒷자리에 앉아서 자다가 졸다가를 반복을 하면서 왔으니까 기억도 없고 자세히는 모르겠다.

오늘 새벽 2시쯤에 집에 도착을 했으니 무척 고생을 한 것이다.

 

글을 빠지지 않고 계속 글을 썼는데 중간에 언제 하루가 빠졌는지 하루가 빠져 있어서 6일은 빼 먹고 글을 쓰고 있다.

잠시 헛갈렸는데 어제 글을 오늘 쓰고 있는데 어제와 오늘 중에 뭔가를 착각을 했다.

예전 보다는 기억력이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기억력에 뭔가 문제가 확실하게 있는 것 같다.

 

기억력에 대한 글을 여러 번 썼는데 갑상선이라는 항진증을 앓기 전에는 기역력이 좋았는데

갑상선 항진증을 앓으면서 체온이 올라가 기억력이 떨어졌는데 항진으로 고생을 하면서

체온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탈모도 그때부터 시작이 되고 기억력은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빈깡통이라고 할까 먹통이라고 할까 무엇을

기억을 할 수 없는데 까지 갔는데 그래도 체온을 낮추고 낮추면서

중간 체온을 어느 정도 위지 하면서 기억력이 회복이 되어 이제는

생활을 하는데는 큰 불편은 모르고 생활을 하고 있다.

기억력이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기억력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 나이

또래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나쁘다고도 할  수 없을 정도다.

모든 질병은 자기 몸에 나쁜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되지만 이로운 좋은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치료가 되고 좋아진 다는 것을 알고 이로운

음식을 몰라 먹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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