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6일 수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명태찌게 대파 오징어젓 쪽파 배추김치 팥떡
점심= 쌀밥 무청된장국 대파 명태찌게 오징어젓 쪽파 씀바귀 배추김치 유자차
저녁= 쌀밥 홍어 개고기 열무김치 버섯 막걸리
***** 얼굴이 검어지고 희여지는 것도 음식을 골라 먹으면 조절이 가능하다. *****
오늘은 일부러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 졸리지도 않았고 낮잠도 자지 않았는데 평소와 같았다.
커피를 마신지가 거의 한 달은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오늘에 컨디션은 어제 커피를 마신 날과 같았다.
이제 부터는 될 수 있으면 당분간은 커피는 마시지 말아야겠다.
이제는 체온이 중간체온에 가까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 부작용으로 체온이 중간체온보다 더 올라간다.
저녁에 술을 마사는데 술이 빨리 취하는 것이 체온이 높다고
말해주는 것이나 같은데 그래서 술을 아껴서 조금만 마셨다.
얼굴도 빨개지고 얼굴이 검어지는 것이 이제는 몸에 열이 조금 높게 위지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얼굴이 검어 진다는 것은 예를 들면 밥을 할 때 불을 너무 많이 떼어서 밥이 탄다는 것이나 같다.
밥이 타면은 처음에는 누렇게 누릉지가 되었다가 더 타면은 검게 타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에 얼굴도 처음에는 누렇게 되다가 계속해서 체온이 올라가면
얼굴도 검어지는 것인데 오늘에 제 얼굴이 검어지고 있다.
얼굴이 검어지는 원인을 알았으면 얼굴이 희여지는 원인도 알 수 있다.
얼굴이 희여지거 검어지는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되는데 체온이 높으면 얼굴이 검어지니까
체온을 내려서 중간체온이 되던가 중간체온 조금 밑으로 체온을 위지해주면 얼굴은 희여지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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