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3일 화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새우. 배추. 열무. 파. 씀바귀김치. 떡. 커피.
점심 ;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씀바귀. 배추. 열무김치. 딸기. 아이스크림.
저녁 ;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갈치조림. 배추. 부추. 열무김치. 아이스크림.
***** 체온이 올라가니 불순물이 빠지지 못해서 얼굴이 검어진다. *****
오늘은 약간에 흥분이 되는데 그렇다고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까지는 안가고
가슴이 조금 벅차 오른다고 할 정도인데 요즘에 흥분이 될만한 특별한 음식을
먹은 것도 없는데 생각 나는 것은 생선 매운탕과 된장찌개에 들어간 새우
몇 마리인데 매운탕도 많이 먹지 안 했고 새우도 일부러 적게 먹었다.
원인을 찾아보면 매운탕과 새우인데 양이 너무 적고 요즘에는 일부러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는다.
그런데 자주 열이 올랐다 내렸다를 계속해서 반복을 한다.
어떨 때는 아주 약하게 올랐다 내렸다를 아침과 점심 저녁이 다르게 반복을 한다.
그 동안에는 열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주 약하게 자주 반복을 했는데
오늘은 조금 심하게 열이 오른 것 같은데 기온하고도 상관이 있는것 같기도하다.
얼굴을 보면은 살도 빠졌고 얼굴이 검어 졌는데 얼굴에서 불순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 해서 얼굴이 검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발바닥에 열이 나고 붓고 통증이 왔는데 저녁을 먹고
이러한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는데 낮에는 미약하게 부작용이 있었다.
그 동안에 왼쪽 무릅이 아프던 것은 요즘에는 아픈지 안 아픈지 전혀
생각을 못 했는데 그러고 보니 무릅은 이제는 다 나았는 것 같다.
오늘도 머리가 아프는데 요즘에는 머리가 아프면은 앞머리가 아프다가
오른쪽 옆으로 와서 아프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아프다.
이렇게 머리가 아픈걸 보아도 몸에 열이 오르고 내려가는 과정이 반복이 되어서
몸에 열에 맞추어서 머리도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아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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