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9일 목요일
아침 ; 쌀밥. 재첩 국. 부추. 열무김치. 김. 참치. 생강차. 날계란1개.
점심 ; 쌀밥. 곰국. 부추. 열무. 무김치. 산나물. 요구르트. 커피반잔.
저녁 ; 쌀밥. 청국장. 바지락. 두부. 부추. 무. 열무김치. 요구르트. 생강차.
***** 차가워진 몸을 데우는데 날 계란이 좋은 장작불이 되었다. *****
어제는 점심을 먹고 부 터 몸에 컨디션이 나빠졌는데 점심에 보신탕을 먹었는데 양이 많았던 것 같다.
집에서 먹으면은 아무래도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 적게 먹는다.
점심을 먹고부터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빵빵하면서 코도 막히고 입천장에 목이 부었다.
몸도 부었는데 잠도 오고 해서 커피를 반잔정도를 마셨는데 저녁까지 몸 상태가 나빴다.
저녁에 집에 와서 날계란을 1개를 먹고 잠을 잤는데 저녁에 잠을 자는데 소변을 두 번을 누었다.
날계란을 먹음으로서 소화도 잘되고 부어있던 몸이 소변으로 배설이 된 것이다.
요즘에 저에 몸 상태는 트림도 하고 코도 막히고 소화도 안되고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면은 저에 몸이 차가워져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어제 점심을 먹고도 부작용이 생겼다.
어제 저녁에 계란을 먹고 소변을 눈 것은 계란은 따뜻한 식품이라서
어제는 제 몸이 얼어 있었다고 할까 많이 차가워진 몸을
저녁에 날계란을 먹음으로서 따뜻한 역할을 해서 차가워진 몸을 녹인 것이다.
몸이 녹으면서 소변에 양이 많아 진 것이다.
몸에 수분이 많이 저장이 되면은 코도 막히고 몸이 붓는다.
오늘 아침에는 배추김치도 먹지 않았다.
앞으로는 날계란도 먹을 것이고 음식에 양도 조절을 해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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