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일 수요일
아침 ; 쌀 보리 조밥. 콩잎. 배추김치. 호박잎. 김. 씀바귀. 미나리.
점심 ; 국수. 오이. 미나리. 씀바귀. 배추김치. 콩잎. 복숭아. 호떡2개.
저녁 ; 돼지국밥. 배추. 부추김치. 마늘.
***** 귀가 멍멍하고 막히는 이명에 원인을 알았다. *****
어제 오후에 귀가 멍하고 귀에서 이명 소리가 난 원인이 오늘 아침에 생각이 났는데
아마도 어제 아침과 점심에 먹은 낚지 볶음 때문인 것 같다.
어제 점심에 국수를 먹었는데 국수를 먹었는데도 귀에서 귀가 막히고 소리가 날 때는 아직까지 없었다.
어제 저녁에 국수를 먹고 부터는 귀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이 없어졌다.
귀에 이상이 있을 때를 종합해 보면은 생선 종류가 몸에 들어가면은 귀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생선 종류를 될 수 있으면 먹지 않을 것이고 먹드라도 아주 조금만 먹을 것이다.
오늘 아침에 김도 1/4 장 정도만 먹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적은 양만 먹어야겠다.
오늘도 점심시간이 될 무렵인 오전 11시 정도에 귀가 막히기 시작해서 얼마 있다가 귀에서 소리가 났다.
오늘도 점심에 국수를 먹었는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국수를 먹으면
귀에 소리가 나고 귀가 막히는 부작용들이 없어진다는 것을 오늘도 확인을 했다.
오후에도 약간에 허기증세가 나타나서 호떡을 2개를 먹었는데
소화가 조금 안 된다는 것을 알았으나 부작용까지는 이니였다.
얼굴에 기름기가 없어서 저녁에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몸이 좋았는데 돼지고기를 좀 더 먹어야겠다.
요즘도 몸에 열이 조금 많은 것 같은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은 차가운데 저 한 태는 열이 많다는 것이다.
요즘에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지 않았으면 아마도 갑상선 기능이 항진이 되었을 것이다.
계속해서 열을 내리는 음식을 먹어서 이렇게 몸을 위지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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