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31일 수요일
아침 쌀밥, 장어구이, 배추, 총각김치, 유자차 (오징어는 먹지 않았다)
점심 쌀밥, 무청 시래깃국(멸치, 토란줄기), 배추, 고추, 총각김치, 차
저녁 쌀밥, 무청 시래기국(멸치, 토란줄기), 배추김치, 장어구이, 떡국, 빵 1개
🧠 느낀 점
예전에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 아침까지 한 번도 깨지 않고 깊이 잠을 잤다.
움직임도 거의 없이 그대로 누워 있는 상태로 잠을 잤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요즘은 잠을 자는 동안 중간에 깨기도 하고,
몸을 뒤척이면서 자는 경우가 많아졌다.
🌿 몸의 변화
잠자는 시간은 예전에 비해 줄어든 것 같고,
낮에 졸리는 시간도 함께 줄어들었다.
이러한 변화를 보면서
몸의 상태가 예전보다 좋아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잠이 너무 줄어들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 잠과 몸의 관계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도 문제이지만
너무 적게 자는 것도 좋지 않다.
적절한 시간 동안 깊이 자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수면의 양과 질도 음식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느껴진다.
🌱 관찰
아이들을 보면 잠을 잘 때도 많이 움직인다.
성인이 되면서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처럼
잠버릇 역시 점점 얌전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몸의 기능이 활발할 때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생기는 것 같다.
⚖️ 정리
그동안의 경험을 돌아보면
몸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는
움직임 없이 깊이 잠드는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잠을 자는 동안에도 뒤척이거나 움직임이 늘어난 것을 느낀다.
이러한 변화는
몸의 에너지 상태가 달라진 결과일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 생각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움직임 없이 잠을 자는 날이 많았는데,
요즘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이런 변화를 보며
몸의 상태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도 음식과 생활을 통해
이 균형을 잘 유지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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