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된 정신과 심장이 체온이 내려가며 몸이 안정이 되다
2002년 6월 14일 금요일
아침 쌀밥, 죽순, 곰국, 대파, 무김치, 초콜릿 빵
점심 쌀 완두콩밥, 곰국, 대파, 무김치, 된장고추, 고춧잎
저녁 쌀 완두콩밥, 곰국, 대파, 무김치, 된장고추, 맥주
🧠 느낀 점
어제 저녁에는 선거 방송을 보며 늦게까지 깨어 있었는데,
나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마음이 흥분되어 잠을 깊이 이루지 못했다.
선잠만 조금 잔 상태라 새벽운동은 하지 않았고,
점심을 먹고 나서 잠이 와서 잠깐 낮잠을 잤다.
🌡️ 몸의 변화
요즘은 전반적으로 몸이 안정되어 가는 느낌이다.
특히 오늘은 발바닥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면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발바닥에 통증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이 통증이 줄어든 것은 몸이 한결 안정된 상태로 가고 있다는 신호처럼 느껴진다.
체온의 변화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생각된다.
❤️ 몸 상태에 대한 느낌
발바닥 통증이 줄어들면서
가슴 답답함도 덜해지고 심장도 편안해진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는 몸에 열이 올라간다고 느낄 때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림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 증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 정리
어제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몸 상태는 오히려 안정된 느낌이 드는 것이 조금 의외였다.
흥분된 상태와 수면 부족, 그리고 체온 변화가
함께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는 체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하면서도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 생각
요즘은 곰국을 먹으면서
몸이 지나치게 차가워지는 것에 대한 걱정은 줄어든 것 같다.
앞으로는 체온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음식과 생활을 조절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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