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6일 월요일 (7일 기록)
아침 쌀밥, 닭고기, 새우, 열무김치, 녹즙(수박·미나리), 식물차
점심 쌀밥, 된장찌개, 새우, 감자, 양파, 수박, 오이, 식물차
저녁 쌀밥, 된장찌개, 새우, 감자, 멸치, 열무, 배추김치, 삶은 계란 1개, 복숭아 1개
🧠 느낀 점
요즘은 음식을 못 먹어서 생기는 병보다,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 더 많다고 느낀다.
주변을 보면 먹거리는 넘쳐나고, 사람들은 별다른 생각 없이 음식을 계속 먹는다.
그 결과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게 되는 것 같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영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과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조금만 덜 먹어도 질병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음식점에서 남겨지는 음식들을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많은 음식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예전에 본 내용이 떠오른다.
절에서 스님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먹을 만큼만 덜어서 남김없이 먹는다.
마지막에는 김치 한 조각으로 그릇을 깨끗이 비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체온에 대한 생각
우리 몸은 그날의 상태에 따라 음식을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운 날에는 체온을 내려주는 음식
춥고 힘이 없을 때는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
이렇게 조절하면 몸에 도움이 된다.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잘 유지하면
질병은 예방할 수 있고, 몸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고 느낀다.
⚖️ 음식에 대한 정리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감자,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보리, 밀가루, 팥, 고구마,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참외,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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