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26일 월요일
아침 ; 밥. 닭고기. 무김치. 양배추. 파래. 사과. 당근. 소금. 계피차.
점심 ; 밥. 닭고기. 무김치. 양배추. 파래.
저녁 ; 밥. 무. 파김치. 내장전골. 배추김치. 맥주 2잔. 소주 2잔. 칙차.
***** 제 몸에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면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할 수 있다. *****
체온이 낮은 것 같아 어제부터 닭고기를 계속 먹었더니 오늘은 탈수 현상이 일어나지도 않고
작업을 하는데도 전혀 지장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새벽 운동을 하기 전에는 늦잠을 자다가 새벽운동을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니까
낮에 졸음이 왔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를 버텨냈다.
어제 점심에 먹은 우동이 소화가 잘되고 뱃속이 편했는데 소화가 잘된 우동 때문인지 닭고기를
어제저녁부터 먹었는데 닭고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몸이 건강해지니까 음식을 골라 먹는 보람이 있다.
예전 같으면 요즘 같이 몸이 피곤하면 병원을 몇 번은 갔을 것인데 병원에 도움을 받지 않고
약에 도움을 받지 않고 피로가 풀린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오늘은 왜 갑상선약을 복용하지 않았는지 잊고 빼먹은 것인지 일부러 안 먹은 것인지기록이 없으니 모르겠다
저는 병원에서 주는 약은 될 수 있으면 다 복용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설명이 없다.
이때부터 약이 되는 음식을 잘 골라먹고 있는 줄 알았었는데 많이 부족한데
갑상선 저하증약을 복용해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계속 먹고 있는가도 모르겠다
갑상선은 4주 단위로 병원을 방문한 것 같으니 조금 있으면 병원에 가면 항진증인지 저하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제 먹은 우동이 체온을 낮추어서 컨디션이 어느 정도 회복은 된 것 같은데
예전 같으면 오늘도 밀가루 음식을 먹었을 것이다
지금 음식을 조금 잘못 골라 먹어도 음식을 골라 먹기 때문에 이 정도에 컨디션이라도 위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음식을 골라먹기 전에는 컨디션이 조그만 무너져도 그냥 회복되는 경우가 없고 병원에 치료를 최소한
일주일은 받아야 하고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해야 컨디션이 회복이 되었는데 이제는 병원을 가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컨디션이 회복이 되는 걸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2001년 2월 26일 월요일 갑상선 약을 복용하면 갑상선 약이 저하증 약은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고 항진증 약은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체온을 올리고 낮추는 약을 복용할 때도 저하증 약은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갑상선 저하증 약을 복용할 때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같이 먹어주면 체온이 빠르게 올라 갑상선 저하증에 약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서 빨리 중간 체온으로 체온이 올라가 몸이 정상으로 되는데 여기서 약을 복용하는 것도
중단하고 음식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지 않아야 중간 체온을 유지하는데 여기서 계속 갑상선 저하증
약과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계속 먹으면 체온이 너무 올라가 갑상선 항진증이 되어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갑상선 항진증 약을 복용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빠르게
내려가 체온이 낮은 갑상선 저하증이 되는 반복을 하면서 체온이 높아도 질병이 되고
체온이 낮아도 질병이 된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중간 체온을 유지해야 몸이
건강하겠구나 하면서 중간 체온을 알게 된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