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로 소문난 까닭은 =====
편작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낸다는 중국의 명의였다.
그리고 그의 두 형도 모두 의사였다.
다만 두 형제는 막내인 편작만큼 유명하지 않았다.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삼 형제 중에 누가 병을 가장 잘 치료하는가?
큰 형님의 의술이 가장 훌륭하고 다음은 둘째 형님입니다.
그의 큰 형은 환자가 아픔을 느끼기 전에 얼굴빛으로
이미 그 환자에게 다가올 병을 알았다.
그래서 환자가 병이 나기도 전에 병의 원인을 제거해 주었다.
그래서 환자는 아파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되어
큰 형이 고통을 제거해 주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가 명의로 소문나지 않는 이유라고 했다.
둘째 형은 환자의 병세가 미미할 때 그 병을 알아보고 치료에 들어갔다.
그래서 환자들은 그가 자신의 큰 병을 낫게 해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역시 이름을 떨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반면에 저는 병이 커지고 환자가 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야 비로소 병을 알아봅니다.
환자의 병세가 심각하므로 맥을 짚어 보아야 했고
진기한 약을 먹여야 했으며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저의 그러한 행위를 보고서야
비로소 제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주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제가 명의로 소문나게 된 것은 이렇게 하찮은 이유에서 입니다.
배려란 그런 것이다.
내가 불편을 느끼기 전에 이미 상대가 내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혹시, 사랑과 정성을 미처 모르고 지나치지는 않는지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음식 만으로 질병을 치료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이라 지금 까지 보관하고 있다가 베껴 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금호생명 월간 세상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2008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음식을 알고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부작용이나 질병이 치료가 사라집니다.
큰 형님의 얼굴만 보고 다가올 병을 알았다고 한 것은 몸에 미세한 열을 감지하고
열이 내려간 사람은 열을 올려주고 열이 내려간 사람은 열을 올려주면
큰 병으로 가지 않고 낫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체온이란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해서 체온이 올라갔다고 느끼면 그것은 가벼운
질병이 된 것이고 체온계로 측정할 수 없는 미세한 체온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주변분들에게 얼굴을 보고 약이 되는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면 믿어주는 사람이 적습니다.
아마 둘째 형님은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에서 체온에 변화가 느낄 정도에서 환자를 치료해 준 것 같습니다.
셋째는 요즘으로 보면 여러 가지 성인병 정도는 질병이 진행이 되어서야 치료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글이다 하면서 늘 머리에 세기고 있었습니다.
제가 1954년 생인데 1998년부터 음식 만으로 몸 관리를 하는데 음식에 대해서 모르고 먹을 때는
항상 몸이 아파 병원을 자주 방문하고 약을 달고 살았는데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질병이 하나씩 사라지고 약을 복용하는 햇수가 줄어들어 이제는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는 백내장 관리를 하면서 두 달에 한번 정도 안과를 가고
1년에 한 번 치과에 가서 치아 스케일링을 하러 갈 뿐입니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부작용과 질병이 원인이 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부작용과 질병이 사라집니다.
우리 몸에 한 가지에 작은 부작용이 있거나 가벼운 질병이라도 있다는 것은 해로운 음식을 먹고
있다는 증거라서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 작은 부작용이나 가벼운 질병은 1주일 안에
사라지고 조금 큰 질병이라 할지라도 한 달만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사라집니다.
앞에 글에 위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항암제 부작용으로 체온이 올라가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2주 동안 갑상선에 검사를 하면서 갑상선에 이로운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으면 2주 만에 치료가 되는 글도 올렸습니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약보다 효과가 더 크고 정확히 나타납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약이 되는 음식 김 철주 010-3093-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