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9일 주일
아침= 수제비 어탕 배추 고들빼기 무김치 호박전 막걸리 1잔 커피
점심= 송어회 야채샐러드 상추 깻잎 땅콩 마늘 고추 소주 4잔 커피
저녁= 복국 미나리 콩나물 배추김치 도라지 배추 나물
***** 발이 부은 것은 체온이 떨어진 것인데 생선과 커피가 뱃속에 체온을 올려 구토 증세가 나타난 것이다. *****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사 새벽 미사를 드리고 레지오 단원들이 모여서 거창으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미사를 마치고 07시가 조금 지나서 성당에서 출발해 거창에 도착해서 수제비 민물 어탕으로 아침을 먹었다.
부산에서 출발하기 전에 김밥 한 줄로 요기를 하고 김밥을 먹기 전에 빈속에 커피도 한잔을 마셨다.
새벽에 집에서 나설 때는 추운 줄 몰랐는데 미사가 끝나갈 무렵에 추위를
느꼈는데 미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까 더 추웠다.
좀처럼 빈속에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 오늘은 추워서 커피를 마신 것이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커피를 마신 것이다.
수제비 어탕을 먹고 커피를 마신 것은 수제비를 먹어서 소화에 도움이 되라고 커피를 마신 것이다.
점심에는 송어 회를 먹었는데 상추와 깻잎도 일부러 많이 먹었다.
점심을 먹고는 배가 불러서 다른 것은 먹을 수가 없었다.
저녁은 부산에 도착해서 22시경에 복국을 먹었는데 고기는 작은 것으로 한 토막만 먹었다.
아침과 점심에 생선을 많이 먹어서 생선을 적게 먹기 위해서 일부러 복어 고기는
적게 먹은 것이고 배추김치와 배추 나물은 많이 먹었다.
점심에 생선회를 먹고는 과식해서인지 몰라도 차로 움직이는데 뱃속이 조금
불편하고 약간에 구토 증세도 있었는데 차 밖으로 나오니까 부작용들이 사라져서 편해졌다.
체중이 늘어서인지 모르겠는데 발이 조금 부은 것 같은데
생선과 커피에 부작용으로 저녁잠을 잘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이야 중간 체온도 어느 정도 위지가 되고 있어서 다른 부작용을 모르고 살아가지만
이때만 해도 항암 치료는 끝이난 것 같은데 항암 치료에 여운이 남아 있어
여러 가지 부작용에 시달리면 살고 있을 때인 것 같다.
수제비도 체온이 높을 때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데 체온이 낮을 때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은데
소화가 안 되는 원인은 밀가루가 차가운 역할을 하기도 하고 차가운 것이 뭉쳐
있어서 소화가 잘 안도는 거라서 국수를 먹으면 소화가 더 잘 되는데
체온이 낮을 때는 밀가루 음식을 피하는 것이 더 좋다.
저는 커피를 마시면 체온이 올라가고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 커피를 될 수 있으면 피하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겨울이고 추워서 커피를 두 잔을 마신 것 같은데 추울 때 커피를
마시면 체온이 올라가 추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고 수제비를 먹어
소화를 시키기 위해 커피를 마신 것은 크게 나쁠 것은 없는데 커피
때문에 뱃속에 열이 올라가 구토증세가 나타난 것 같기도 하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이든 한쪽에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체온 올라가든
내려가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두 가지 음식을 적당히 골고룰 먹어야
여러 부작용에 시달리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이 된다.
예전에는 발이 부었다가 부기가 빠졌다가 하면서 신발이 컸다가 작았다 하면서 늘 반복을 하였는데
정확한 기억은 없는데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5년이나 10여 년 전에 이러한 부작용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은데 체온이 중간 체온 가까이에 머무르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모든 부작용에서 서서히 벗어난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