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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은 과식을 하거나 해로운 음식을 먹어야 위장병이 되는데 소식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위장병은 없다.

약이되는 음식 2025. 3. 18. 09:30

2011 11 13일 주일

 

아침= 쌀 옥수수밥 배추 부추 오이김치 상추

점심= 쌀밥 돼지고기 파무침 상추 깻잎 양배추 빨간 무 배추 각종 야채 단감 1개 커피 반잔

저녁= 쌀밥 옥수수 소고기 미역국 배추 부추 오이김치 상추 막걸리 1잔 호두

 

***** 과식을 하면 구토나 설사를 하는데 소식을 하면 독극물이 아니면 구토나 설사는 없다. *****

 

예전부터 과식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제도 한 번 더 체험을 한 것이다.

사람이 음식에 대해서 왜 욕심이 이렇게도 많을까 물론 맛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게 되지만 맛이 없는 음식도 먹다 보면 김치라도 한 번 더 집어 먹고

물이라도 한 모금 더 마시고 음식에 대한 욕심은 한이 없는 것 같다.

 

사람이 음식에 대한 욕심을 줄여서 자기 몸에 필요한 만큼만 적절히 만

먹으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50%는 도가 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어제 과식에 체험을 하고 오늘 점심도 외식을 하는데 오늘은 기본 음식만

적절히 먹고 약간 배가 덜 찬 기분이었는데 일어나서 걸으니까

배가 덜 찬 느낌은 사라지고 배도 부르지 않고 좋았다.

 

집에 도착해서 옥상에 올라가 화분에 물도 주고 동환이가 이제 수원에 

방을 얻어서 짐을 챙겨 가는데 도와주고 단감을 하나 먹었는데

소화가 안 되고 뱃속이 불편하더니 저녁이 되면서 좋아졌다.

 

10여 년이 넘게 음식에 대한 연구를 하고 적게 먹어야 된다는 글을 수

없이 쓴 것 같은데 아직도 과식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연구를

더해야 음식이 대한 연구가 끝이 날 것 같다.

 

음식을 많이 먹어서는 절대로 몸에 이익이 되지 못하고 부작용만 따를 뿐이다.

소식을 하면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 몸이 먼저 알고 몸에서 음식물에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를 하니까 몸에 이로운 것이고 과식을 하면 영양분이

남아서 빨리 배설을 하는 과정이 설사나 무른 변으로 배설이 되고

더 많은 과식을 하게 되면 구토나 설사로 배설을 한다.

소식을 하면 독극물이 아니면 구토는 없다.

 

 과식으로 영양분이 넘치면 구토나 설사로 배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식을 하면 영양분이 넘치지 않아서 구토나 설사는 없다.

음식을 조금만 적게 먹으면 뱃속이 편안한데 조금 더 먹은 것이

소화불량에 위장병이 발병을 해서 고생을 하는데

조금만 적게 먹으면 위장병은 해결이 된다.

 

앉아서 음식을 먹을 때는 배가 부루다고 생각이 되어서 음식을 그만

먹고 일어서면 배가 너무 불러서 과식이 되는데 배가 조금 덜

찾다 싶을 때 음식을 그만 먹고 일어서면 배가 적당히

불러서 괴식이 예방이 되는 경험도 했다.

 

과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는 과정이나 남는 영양분을 처리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몸에는 더 해로운 것이고 소식을 하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과정이나 영양분을 처리하는 과정에

영양분에 소모가 적어서 몸에 더 이로운 것이다.

위장병은 과식을 하거나 해로운 음식을 먹어야 위장병이 되는데 소식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위장병은 없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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