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입술이 붉혀도 제발 하지 않고 낫도록 잘 다룰 수 있겠다.

2016년 3월 4일 금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배추김치 짠지 무나물    

점심 쌀 렌틸 콩밥 배추김치 짠지 무나물 사과 1개 커피 반잔 한방차              

저녁 쌀 렌틸 콩밥 참치 쪽파전 짠지 무나물       

 

***** 이제는 입술이 붉혀도 제발 하지 않고 낫도록 잘 다룰 수 있겠다. *****

 

입술이 붉혔는데 이번에는 붉힌 입술을 낫기 위해서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알게 모르게 다 나은 것 같다.

 

지난번에 입술이 붉혔을 때만 해도 입술을 낫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도

쉽게 낫지 않아서 고생을 했는데 이번에는 입술이 붉혀서 커피를

반잔씩 마시고 사과도 먹고 다른 것은 특별하게 먹은

것이 없고 음식은 평소와 같이 먹었다.

 

전에는 입술이 붉히면 음식도 적에 먹었는데 이번에는 음식을 적게 먹지 않았다는 것이다.

생선회도 먹었고 지금까지는 입술이 붉히는 원인을 몸에 필요 없는 진액이나

수분이 몸에 넘쳐서 넘치는 진액이 배설이 순조롭지 못해서 피부가 얇은

진액이 입술로 뚫고 나오는 거라고 지금 가지 생각해 왔는데

이 생각이 맞는 것이고 진액을 배설을 시킨 것은 커피와

생선회가 크게 한몫을 한 것 같고 사과도 한몫을 한 것

같아서 요즘도 커피는 하루에 반잔은 마시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커피는 믹스 커피 1/4잔 정도 마셨는데 커피에 양이 늘어난 것이다.

이제 몸이 안정이 되니까 커피를 조금 더 마셔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요즘 사과도 하나씩 먹고 있는데 체온 위지와 배설 기능이 좋아지고 입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엇 그제인가 오른쪽 윗입술도 조금 붉혔는데 덧나지 않고 잘 나아가고 있다.

이제는 입술이 붉혀도 제발 하지 않도록 잘 다룰 수 있겠다.

 

 

입술이 한 번 붉히면 낫다고 제발 하기를 반복하면서 한 달 정도는 되어야 예전에는

나은 것 같은데 이제는 입술은 음식만 골라 먹고도 제발 없아 잘 나을 수 있겠다.

입술이 붉히는 원인은 해로운 음식에 영양분이 쌓여서 진액이 넘치면 진액이

얇은 입술로 뚫고 나오는 과정이라서 진액만 순조롭게 배설을 시키면

입술은 자연스럽게 낫기도 하지만 제발도 하지 않는다.

이제는 입술이 붉혀도 음식만 골라 먹으면 빨리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