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아침= 좁쌀 검정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쪽파 유채 갓김치 연한 커피 마늘 차 사과
점심= 좁쌀 검정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쪽파김치 버섯 오렌지주스 연한 커피 빵
저녁= 좁쌀 검정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쪽파김치 신선초 곶감
***** 붉힌 입술이 작은 빵을 두 개 먹고 오렌지 주스 한 컵을 마시니까 입술이 조금 더 부풀어 올랐다. *****
새벽에 대신 공원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받고 운동을 조금 했는데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지난주 새벽에 갔을 때만 해도 오늘만큼 밝지 않았는데
06시 15분 정도였는데 훤하게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다.
옥상에서 태양을 보면 거의 중앙으로 넘어가고 있다.
요즘 몸의 기능이 떨어져 있고 새벽에 운동을 해서 커피를 조금 타서 마셨는데
점심을 먹기 전에 왼쪽에 윗입술이 중앙에 왼쪽이 조금 붉히기 시작해서
점심을 먹고는 아침보다 더 많은 커피를 타서 마셨다.
붉힌 입술이 조금 가라앉았는데 얼마간 작업을 하다가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워서인지 뱃속이 허전해서 작은 빵을 두 개 먹고 오렌지주스
한 컵을 마시고 나니까 입술이 조금 더 부풀어 올랐다.
저녁이 되면서는 입술이 더 이상 부풀어 오르지 않고 있는데 더 이상은 부풀어 오르지 않을 것 같다.
음식에 따라서 입술이 더 붉히기도 하는데 입술이 더 이상 부풀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음식을 먹을 것이다.
아무래도 체온을 조금 더 올려서 컨디션을 좋게 조절을 해야겠다.
요즘 돼지고기 찌개는 먹어도 돼지고기를 조금만 넣어서 조금 먹고 있다.
오전에 하품을 몇 번하고 조금 피로는 느꼈지만 하루를 놓고 보면 컨디션은 좋았다.
그동안 점심을 먹고 나면 조금씩 졸리기도 했었는데 그러고 보면 컨디션이 조금은 회복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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