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8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더덕 양파 파래 짠지 오이 열무김치
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더덕 양파 파래 짠지 오이 배추김치 송편 초콜릿 과자
저녁= 쌀밥 돼지고기볶음 배추김치 양파 파래 오이 깻잎 멸치젓
***** 체온이 높고 낮음을 알고 음식이 체온을 올리는지 낮추는지 알고 음식을 먹으면 질병을 모르고 살아간다. *****
기온과 체온과 음식과 몸을 10년을 넘게 연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 몸이 얼마나 오묘한지
어제 오전에는 왜 콧물이 그렇게 많이 나왔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건강에 대한 연구를 하기 전 같았으면 콧물이 그 정도 나왔으면 놀라기도 하고
감기인 가도 생각하고 어디가 아픈가 생각하기도 했을 텐데 어제 같은 경우는
콧물이 그렇게 나와도 흥분을 하지도 않고 놀라지도 않았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 같았으면 콧물감기라고 호들갑을 떨었을 텐데 저도 1998년도에
음식에 대한 연구가 시작했으니까 12년을 체험을 하고 연구를 하면서 콧물이
나온다고 다 감기가 아니고 기온과 체온과 음식이 삼위일체가 되지 않으면
예민한 사람들은 수시로 겪을 수 있는 있는 부작용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기온이 내려가는데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당연히 콧물이 나오고
감기 증세가 될 수도 있고 몸에 열이 많을 때 열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기침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더 지속적으로 같은 음식을
먹으면 또 다른 질병이 한 가지가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 때문에 기온과 체온 음식이 하나가 되어야 우리 몸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질병은 떠나지 않고 더 깊어만 갈 것이다.
음식에 대해서 몰랐을 때는 콧물이 나오면 감기라고 생각하고 어김없이 감기 치료를
받았는데 감기라는 것도 음식을 알기 전에는 일주일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은
보통이고 길게는 10일 더 길면 한 달도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감기로는 병원을 거의 가지도 않지만 어제와
같이 음시만 골라 먹어도 감기가 치료가 잘 된다.
지금은 콧물이 나와도 감기인지 음식에 부작용인지 구분도 못하고 지나가면서
해소가 되는데 전에는 콧물이 한번 나오면 감기로 진행이
되어서 길게는 한 달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이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사람에 몸에 나타나는 질병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음식에 사소한 부작용들을 부풀려서 질병이라고 치료를 하는 것이다.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질병들을 음식으로 다스리면 최소한 90%는 치료가 된다는 것이다.
기온과 체온과 음식이 삼위일체가 되면 어떠한 부작용이나
질병이 나타나지 않지만 혹시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음식을 조금만 골라 먹으면 바로 해소가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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