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의 증상들

기온이 내려가면 콧물도 나오고 감기에 걸리는데 예방을 해서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받는 것이 좋다.

약이되는 음식 2022. 7. 2. 07:43

20111214일 수요일

 

아침= 찹쌀밥 바지락 버섯 양파 된장찌개 배추 무김치 연한 커피

점심= 찹쌀밥 바지락 버섯 양파 된장찌개 미역 다시마 톳나물 무김치 장두 감 커피 사탕

저녁= 찹쌀밥 바지락 버섯 양파 된장찌개 미역 톳나물 무김치 두부 소고기 쌍화차

 

***** 기온이 내려가면 콧물도 나오고 감기에 걸리는데 예방을 해서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받는 것이 좋다. *****

 

어제 술을 마신 덕에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코가 막히는 부작용이 있었는데 아침을 먹고

작업을 하는데 계속 콧물이 나와서 어쩔 수 없어서 약한 커피를 조금 마셨다.

 

커피를 마시고는 콧물이 조금 적게 나왔는데 점심을 먹고는 콧물이 멎었다가

저녁때쯤 되어서 다시 콧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계속 콧물이 나왔다.

 

콧물 때문에 계피를 사고 생강을 사서 쌍화차를 끓여서 대신 공원에

다녀와서 한잔을 마셨는데 지금은 콧물이 안 나오는데

콧속 주변에 콧물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이다.

 

저녁에 잠을 자면 코가 막힐 것 같은 기분이다.

점심부터는 일부러 미역 다시마 톳 두부를 일부러 먹었는데 저녁에도 먹었다.

 

바다풀들이 체온을 올리는 것들이라 소화는 잘 되는지 뱃속이 허전하다.

술을 마시면 부작용이 나타나서 이제는 술도 될 수 있으면 마시지 말아야겠다.

 

지난 주일도 막걸리 한 병을 마시고 부작용을 약간 겪었는데

오늘은 좀 더 심각하게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겨울에는 역시 막걸리보다 양이 적은 소주를 마시는 것도 부작용을

예방하는 한 방법인데 이상하게 소주가 싫어졌다.

 

예전에도 소주를 즐겨 마신 것은 아니었고 가끔 친구들과 소주를 마시면

마셨는데 막걸리가 좋아서 마시는데 겨울에는 아무래도

마시지 말아야 콧물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온이 내려가면 콧물도 나오고 감기에 걸리고 하는 것이 정상인데

예방을 할 수만 있으면 예방을 해서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받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면 술이 몸에 흡수가 되어 진액이 가득 차면 진액을 배설을 해야 하는데

저는 배설 기능이 조금 문제가 있는지 소변에 량이 많이 않아서인지 진액이

소변을 배설을 하는 것이 좋은데 진액을 콧물로 배설을 한다.

콧구멍 속에 피부가 약해서 콧물이 많이 나오는 것도 같은데

코 안에 피부가 예민하지 않으면 콧물이 적게 나올 같다.

저는 재채기도 자주 나오는 것이 코안이 예민한 것은 맞는 것 같다.

막걸리만 마시지 않아도 콧물은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한데

그렇다고 막걸리를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니고 많이

마셔야 한 병이고 적게 마시면 반 병이나 마신다.

겨울에는 막걸리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술을 마시는 기회가 주어지면 막걸리를 마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