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시금치 배추 무김치 생강차
점심= 쌀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배추 무김치 고구마
저녁= 쌀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낙지 배추 고들빼기 무김치 고구마 치킨
***** 콧구멍에서 피는 조금씩 두세 번 나온 것 같고 코 막힘과 콧물은 나오지 않았다. ****
오늘은 감기가 많이 호전이 되었는데 코에 대해서 다른 무슨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도 부작용이 별로 나타난 것이 없다.
콧구멍에서 피는 조금씩 두세 번 나온 것 같고 코 막힘과 콧물은 나오지 않았다.
코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도 부작용도 있고 감기 증세도
남아 있기는 한데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운동을 못하고 있는지가 일주일은 넘은 것 같고 10여 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체력이 떨어지고 있어서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새벽 운동을 3일 동안 한 것은 이제는 봄이 왔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한 것이었는데 봄을 너무 빨리 맞은 것 같다.
입춘도 지나고 우수가 지났다고 해도 길어지고 해서 혼자 마음으로 봄을 빨리 맞은 것이 맞다.
요즘 운동을 못해서인지 등뼈 근처인 왼쪽에 어깨뼈가 움직이는 근처에 통증이 조금 있다.
예전에 체온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통증인데 요즘은 체온이 잠깐씩 떨어질
때도 있지만 등 쪽에 어깨뼈가 아플 만큼에 체온이 떨어진 것 같지는
않는데 어깨 근처가 아픈 것은 감기 때문에 늦잠을 자고
자주 누워있기도 했던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옆으로 누워서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TV를 본 자세가 무리가 되어서
어깨뼈가 아픈 것도 같은데 감기가 나으면 몸의
기능들은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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