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시리고 땀이난다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관리를 하면 손발이 시리는 것을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하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 11. 09:14

2009531일 주일

 

아침= 쌀밥 버섯 뭇국 계란찜 쑥갓 무화과 조림 무김치 요구르트

점심= 쌀 조 밤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콩나물 멸치 마늘종 산딸기 사과

저녁= 쌀 조 밤밥 된장찌개 호박 어묵 배추김치 상추 멸치 마늘종

 

*****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관리를 하면 손발이 시리는 것을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하다. *****

 

위생병원에서 고기가 없는 식단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50년 전통이란다.

저도 한 달 가까이 위생병원에 음식을 먹는데 저에게는 싱겁고 입맛이

안 맞아서 그렇지 영양분으로 따지면 부족하거나 불만은 없는데

간을 맞추어서 조금만 더 맛있게 해 주면 괜찮겠다.

 

환자들을 보면 병원 밥에 저같이 잘 적응을 하는 사람도 있고

채식에 적응을 못하고 불평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불평을 하는 환자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적은 하는 사람들은 말없이 적응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환자들은

그래도 고기반찬을 주었으면 하는 분들이 많다고 보면 맞다.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닌데 고기도 적당히 먹고 채식도 적당히 먹는 것이 좋지

극단적으로 채식만 하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지는 않다.

 

하느님이 필요 없는 고기는 만들지 않았을 테니까 사람한테 먹으라고

만든 고기지 동물한테 먹으라고 만든 고기는 아닐 테니까

안식 교회는 고기는 안 먹는 교회인 것 같다.

 

위생병원에 속해있는 목사님과 악수를 했는데 목사님에 손이 싸늘한

것이 제가 보기에는 뭔가 부작용이 있는 것 같다.

 

약간에 진액이 부족한 것 같은데 체온이 높아서 진액이 떨어졌는지 체온이

낮아서 기능이 떨어졌는지 손만 잡아보고 얼굴만 보아서는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기능이 떨어진 것만은 분명하다.

 

위생병원에 한방 병원도 있고 양방병원도 있는데 양방이나 한방에 의사들도 손이 차가운

것을 치료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한방에 도움을 받으면 좋겠는데

아니면 육고기라도 드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관리를 하면 손발이 시리는 것을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하다.

 

 

고기가 좋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먹는 것은

몸을 알아서 몸에서 필요로 하면 무엇이라도 먹는 것이 좋다.

체온이 많이 높을 때나 낮을 때는 고기를 먹어서 조절하는 것이 좋고 체온이 조금 높고

낮을 때는 곡식이나 채소 과일로 조절하는 것이 부작용 없이 조절이 가능하다.

 

저도 음식을 먹어보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온에 변화에 폭이 커서 체온이 조절이 어렵다.

고기를 적게 먹고 곡식과 채소 위주로 먹으면서 체온에 변화에 폭이 적어

몸이 안정이 되어서 생활을 하는데 활기가 넘친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힘이 넘칠 것 같지만 고기를 많이 먹으면

오히려 체력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

지금도 고기를 많이 먹어보면 소화를 시키기도 어렵고 뱃속이

더부룩하면서 활동을 하는데 힘이 들어서 더 어려워진다.

 

손발이 시리는 것도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으면 손발이 시리지 않는데

체온이 높던가 낮으면 손발이 시린다는 것이다.

체온이 낮으면 손발이 시란다는 것을 이해를 하는데 체온이 높은데 손발이 시리다고

하면 이해를 못 하는데 상체는 열이 많고 하체가 차가우면 손발이 시리는데

상체에 열이 많으면 열이 많다고 봐야 하고 상체에 열이 내려가서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손발이 시리는 것이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