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체온이 떨어져서 트림을 하는데 커피로 체온을 올려주니 커피에 부작용이 없다.

약이되는 음식 2020. 9. 8. 08:21

2007824일 금요일

 

아침= 쌀 조밥 소시지 계란 콩잎 배추 열무김치 배

점심= 쌀 조밥 두부찌개 배추 열무김치 콩잎 냉커피 1잔 키위

저녁= 쌀 조밥 두부찌개 배추 열무김치 콩잎 사과 참외 배

 

***** 체온이 떨어져서 트림을 하는데 커피로 체온을 올려주니 커피에 부작용이 없다. *****

 

어제저녁에도 커피를 조금 마시고 잠을 자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잠을 잘 잘 수 있었다.

체온이 떨어져 있어서 커피를 마시고도 잠을 잘 잘 수 있었던 것이다.

 

요즘 체온이 떨어진 증거가 또 있는데 겨울이면 가렵던 엉덩이가 가렵다.

엉덩이가 가려운 것은 에어컨 때문이기도 하는 것 같다.

 

겨울에 추울 때면 엉덩이가 가려웠는데 에어컨 때문에 차가우니까 엉덩이가 가려운 것이다.

배에도 팬티에 고무줄이 닿는 부분은 가렵다.

 

체온이 떨어진 데다가 에어컨에 차가운 공기 때문에 몸이 가려운 거라서 체온을 조금만 올리면 괜찮아진다.

점심을 먹고 한참을 졸기도 하고 졸다가 너무 졸려서 낮잠을 조금 자기도 했다.

 

낮잠을 자고 나서 할 수 없이 커피 한 잔을 마셨는데 커피를 마신 후로는 컨디션이 좋았다.

이번에 의료기를 사용하면서 오후에는 등뼈가 아팠는데 오늘은 등뼈가 아프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의식적으로라도 등뼈가 아플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아침에 의료기에 치료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일주일은 하기로 맘을 먹어서 하기

싫은데도 그냥 했는데 이렇게 등뼈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커피를 진하게 탄 것은 아니지만 큰 컵으로 한 컵을 마셨다.

컵 속에 얼음도 들어있고 얼음 녹는 물까지도 다 마셨는데 다른 날보다 커피를 많이 마신 것이다.

 

요즘은 트림을 가끔 한 번씩 해서 저녁에도 참외와 배를 먹은 후에 트림을 몇 번을

반복해서 트림을 했는데 트림을 하는 것은 체온이 떨어졌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