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지금에 체온을 여름이 끝날 때 까지 위지를 하면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다.

약이되는 음식 2020. 8. 12. 08:09

2007728일 토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버섯 양파 콩잎 배추 무김치 오이 어묵 키위 토마토 수박

점심= 삼계탕 인삼 대추 황기 배추 무김치 빙과류 캔 커피 1모금

저녁= 쌀밥 돼지고기 가지 마늘 배추김치 깻잎 떡

 

***** 지금에 체온을 여름이 끝날 때까지 위지를 하면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다. *****

 

오늘은 어제 보다는 시원했는데 어제는 아침부터 더워서 혼이 났는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옥상에 올라가 보니까 바람이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이 시원했다.

 

아침을 먹고 가계에 내려갔는데 가계도 시원했다.

추위에는 약해도 더위에는 어느 정도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은 에어컨을 켜 놓고 있어도 약간에 추위를 느낄 정도였다.

중간에 두 번인가 에어컨을 잠시 꺼놓고도 있었다.

 

오늘은 점심을 먹은 후에 졸리기도 하고 낮잠을 토막잠이나마 조금 자기도 했다.

점심을 먹고 점심을 먹은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서 배를 쭉 깔고 엎드려서 글을

는데 졸면서 낮잠 비슷하게 자다가 깨다가를 몇 번 반복을 한 것이다.

졸리는 것 하고 낮잠 하고 중간 정도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에어컨 때문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잇는데 가계에는 미풍에서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었는데도 약간에 춥게 느껴졌다.

 

몸의 체온도 내려간 상태이고 에어컨이 차가운 바람을 불어주니까 추위를 느끼는 것이다.

최고로 더운 시기이니까 체온을 굿이 올리려고 노력을 할 필요는 없고 지금에 몸의

체온을 여름이 끝날 때까지 위지를 하면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다.

 

오후에 캔 커피 한 모금을 마셨는데 어제 보다는 커피에 느낌이 더 나타났다.

어제는 커피에 대한 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커피에 부작용

까지는 아니고 커피에 대한 반응으로 가슴이 커진다고 할까 조금 이상했다.

에어컨이 몸의 체온을 빼앗아 가면서 커피에 부작용이 사라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