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변비가 왜 생기나요. 공부를 했는데도 자주 접하지 않으니 이젠 나이가 먹어서 기억이 안나요.
요즘 집안일로 스트레스가 쌓여 자꾸 변비가 생겨요. 먹는 음식은 뭐 먹었나 기억도 안나네요.
상추 생선국물 깍뚜기 국물 계란후라이. 멸치
반찬 버리기가 아까워 찌끄래기 남은 것을 다 먹네요.
그리고 제가 지병이 신경을 팍쓰면 속이 메슷거리다가 그것이 심하면 배가 아파요.
그리고 쓰러져요. 어제도 화장실에서 쓰러졌어요. 설사하고 토하려다보니 꼭 화장실에서 쓰러지네요.
쉬었다가 아프고를 반복하다가 설사로 다 나와야 복통도 사라지고
메스꺼움은 속에 있는것 다 토해내야 가라앉으면서 기진맥진해요.
그게 며칠가다가 회복되요. 며칠안가고 하루이틀정도면 회복되요.
어제 저녁에 그 증상이 나타나 지금 속이 메슷거려 밥도 못먹었어요.
어젠 설사는 안했고요
속에 있는 것 토하고 싸서 죄다 나와야 복통이 사라져요. 심하면 머리까지 짓터지게 아프고요
지금 증상은 약간의 메스거림과 약간의 복통 그리고 자꾸 깔아지고 기진맥진하여 기운이 없어요.
원인은 스트레스로 시작되었어요. 변비도 심하고요.
오늘 변을 보는데 그렇게 딱딱하진 않은데 변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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