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7일 화요일
아침= 쌀밥 계란 양배추 김 배추김치 감자 단호박
점심= 쌀밥 담치 미역국 배추김치 감자 연한커피 감자떡
저녁= 쌀밥 돼지고기찌개 배추김치 대파 방아잎 감자 단감
***** 돼지고기를 먹어서 체온을 내려가면 다 좋아지는 (부작용) 질병들입니다. *****
작년에 요맘때와 요즘을 비교하면 돼지고기를 많이 적게 먹고 있다.
작년과 비교하면 돼지고기를 전혀 안 먹는다고 해도 맞을 것 같다.
돼지고기를 적게 먹다 보니까 요즘에 머리카락에 기름기가 부족 하는 것 같다.
머리카락에도 기름기가 있어야 윤기가 흐르면서 머릿결이 좋아지는데
기름기가 부족하니까 머리카락이 푸석하고 윤기가 없을 수밖에 없다.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발바닥이 말라서 방바닥을 밟으면 발바닥과
방바닥이 따로 논다고 할 까 발바닥이 방바닥을 디디면 방바닥이 미끄럽다.
손가락 끝에 피부가 말라서 꺼시락이 생겨서 자르면 아프다.
얼굴을 보아도 기름기가 부족해 보이고 부족한 기름기를 몸의 보충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육 고기를 자주 먹는 것이 몸의 기름기를 보충하는 방법이지 제가 알기로는 다른 방법은 없다.
다른 음식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요즘은 음식을 먹는 양도 적게 먹어서 기름기가 부족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다.
또 한 가지 원인은 요즘에 커피를 계속 마신 것이 커피가 몸속에 기름기를
배설을 시킨 원인이기도 하고 머리카락도 거칠어 진 것이다.
사실은 체온이 떨어져 있어서 육 고기를 먹기가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육 고기를
적게 먹은 원인이기도 하는데 육 고기를 안 먹어도 체온은 올라가지 않고 있다.
몸의 체온이 빨리 올라가야 육 고기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을 텐데 아쉽다.
위에 내용으로 보면 체온이 높아서 부작용을 겪는데 체온이 높다는걸 모르고 체온을 올리려고 하고 있군요.
돼지고기를 먹어서 체온을 내려가면 다 좋아지는 (부작용) 질병들입니다.
이때만해도 몸의 열이 많고 적음을 파악하는데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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