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6일 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게 굴 톳나물 취나물 배추김치 우유 씨리얼 비슷켙 사과
점심 쌀밥 무청 된장국 두부 배추김치 취나물 양배추 콩잎 호박떡 사과 토마토
저녁 쌀밥 고등어 무청 된장국 배추김치 콩잎 사과 알로에 두유
***** 항암제에 부작용으로 거울을 보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다. *****
몸에 기능이 떨어지면서 이제는 어께도 아프고 50견이 나타나는 것 같다.
어께가 아픈것도 몸에 체온이 떨어진 증거인데 저녁을 먹을때는 그제 머리가 아팠던 증세가 나타났다.
웃머리가 아파서 저녁을 먹고 사과를 반개정도를 먹었는데 머리 아픈 증세가
서서히 멎어서 지금은 22시30분인데 머리 아픈 증세는 멎었다 .
어께와 등쪽은 아프다 점심을 먹고 귀가 가려워서 귀에 세레나 연고를 발랐다.
여름에 연고를 삿는데 연고가 굳어서 스킨을 조금 부어 이겨서 귀에 발랐다.
세레나 연고를 바른 뒤로는 귀가 가렵지 않았다.
어께가 아프면 항상 오른쪽 어께가 아픈데 지금도 오른쪽 어께가 아프다
이제는 대변은 항암치료에 부작용을 이겨내고 수술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항암치료를 받고 약을 먹으면서 거울을 보면 웃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다.
전에는 웃머리가 빠진 부분이 빨갛게 보였는데 이때는 항암제에
부작용으로 체온이 올라서 정수리가 빨갛게 보였던것 같다.
이제는 몸이 안정이 되면서는 체온이 내려가서 머리가 빠진 부분이 희여보였다.
요즘 거울을 보면 더 하얗게 보인다 머리카락이 빠진 것이다.
머리를 감을 때 보면 모발이 많이 빠지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꾸준히 빠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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