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원하고 겨울 따뜻하게

먹는 음식에 따라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도 있고 무더운 여름을 보낼수도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8. 5. 14. 09:12

200583일 수요일

 

아침 쌀밥 비릿잎 오이 씀바귀 배추김치 깻잎 비타민

점심 빵두개 우유

저녁 쌀밥 되장찌개 새우 양파 감자 배추 무 열무김치 요구르트

 

***** 먹는 음식에 따라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도 있고 무더운 여름을 보낼수도 있다. *****

 

별 어려움 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저녁에 성체 조배를 드리는데

한참을 졸다가 잠을 조금 자기는 했어도 몸이 크게 피곤한 줄은 몰랐다


서대신동에 이사를 가야될 집으로가서 잠을 잤는데 길가집이라서 그런지

처음으로 자는 집이라서 그런지 스끄러워서 빨리 잠에 들지 못하고 늦게 잠에 들어서 깊은 잠을 못잤다.


아침에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게운하지 않고 뭔가 잠을 모자라게 잔 그런기분이였다.

아침에는 조금 피곤하고 잠이 덜깬기분이였는데 지금은 괜찮다.


오늘 부산에 기온이 높아서 덮다고 난리들인데 저는 덮다는 느낌이 없이

생활을 하기에는 불편함이 없는데 오전에 손님도 가계에 들어오면서 선풍기를 켜던데

밖에서 걸어다니다가 들어오니까 더웠겠지만 저는 선풍기를 켜지않았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선풍기를 안켰고 글을 쓰면서도 선풍기를 켜지 않았다.


사람들이 몸의 느끼는 더위도 확실하게 음식에 따라서 더위를 느끼는 폭이 넚어진다.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확실하게 덜느끼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높은 기온과

더불어서 더위에 시달린다는 것을 체험으로 여러번에 걸쳐서 확인을 하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아도 제 밀이 맞아들어가고 있다.


금년 여름을 보내면서 이러한 방법들을 확실하게 터득을 했다.

전년도에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금년도에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