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7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계란1개 무 배추김치 모과차
점심= 쌀밥 돼지고기 보리 된장국 대파 멸치 쪽파 배추김치 커피 모과차
저녁= 쌀밥 보리 된장국 무청시래기 쪽파 고추 배추김치
*****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뱃속에 열이 올라가서 무른 변을 누웠다. *****
어제 커피를 마신 것이 영향을 받아서 어제 저녁에는 0시 30분이 지나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24일25일26일 3일 동안 일부러 체온을 올리기위해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서
오늘 0시 30분경에 일어나서 대변을 누웠는데 무른 변을 누웠다.
뱃속에서 소리가 났는데 뱃속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은 음식물이 빨리 내려가고 있다는 말과 같다.
그래서 배도 조금 아프고 대변을 무르게 눈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운동을 했는데 약수터에 얼음이 얼었다.
금년 겨울에 처음으로 얼음을 보았는데 크게 추운 줄은 몰랐다.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오전부터 졸았는데 낮잠은 자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 할 수 없어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를 마시고는 졸리지 않았다.
오늘 마신 커피는 어제 보다 부작용이 적었는데 체온이 내려가서 부작용이 적었는지
아니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이 많아서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부작용이 적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이러한 내용도 더 자세히 연구를 해 봐야 겠다.
예전하고 비교하면 이제는 추위는 어느정도 극복해 가고 있는것 같다.
전에는 겨울이면 옷을 많이 입고도 추워서 덜덜 떨고 살았는데 중간체온이
어느정도 위지가 되면서 추위에 깅해지고 있는걸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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