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6일 금요일
아침= 쌀 조밥 돼지고기 배추 무김치 미나리 돌나물 우유 초코파이 계피사탕1개
점심= 비빕국수 미나리 돌나물 쪽파 양념 무김치 당근 초코파이 바나나
저녁= 쌀 조밥 참치찌개 배추김치 미나리 돌나물 우유 딸기
***** 기온과 체온에 변화로 컨디션에 변화도 심하다. *****
어제 점심에 라면을 먹고 저녁에는 자장면을 먹고 오늘 아침에는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얼굴도 조금 희고 살도 찐 것 같아서 좋아라 했는데
오전에 소변을 한번 누고 나서는 볼에 살도 적어졌고 홀쭉해졌다.
오전에 계피사탕1개를 먹어서 소변에 배설이 빨리 되면서 볼이 홀쭉해졌다.
점심에 국수를 먹고 졸다가 졸리는 것이 싫어서 일어섰는데 그 뒤로는 졸지 않았다.
22가 지나면서 잠이 쏟아지고 있어서 잠을 자야겠다.
어제 저녁에도 잠이 와서 글을 못 쓰고 지금은 7일 아침에 글을 쓰고 있다.
요즘은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는데 음식과 기온과 체온에 조화를 이뤄서
좋은 컨디션을 위지하는데 조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중간체온에 폭이 얇아진 것 같은데 겨울에는 증간체온에
폭이 아주 넓지는 않았어도 조금은 넓어져서 생활하기가 좋았는데
요즘은 체온이 금방 올라갔다 내려가기를 반복하고 있다.
기온에 따라서 몸에 변화가 심해서 피로도 금방 나타나는데
오전에는 컨디션이 나쁘다가도 오후에는 컨디션이 좋아지기도 하고
어제는 컨디션이 좋았는데 저녁잠을 자고 나니까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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