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3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북어국 계란 무 쪽파 배추김치 김 전어젓 설록차
점심= 쌀 조밥 라면 무 배추김치
저녁= 쌀 조밥 오징어 김 무 쪽파김치
*****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서 확실하게 뱃속이 든든하고 컨디션이 좋아졌다. *****
오늘은 허 열이 내려가서 뱃속도 든든하고 등뼈가 아픈 증세도 없어졌는데 어제 점심과
오늘 점심에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몸에서 남아돌아가는 열이 내려가면서 컨디션이 좋아진 것이다.
점심을 먹으면 늘 졸았는데 오늘은 점심을 먹고 졸지도 않고 낮잠도 자지 않았다.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효과를 본 것이다.
새벽 05시에 일어나서 새벽운동도 했는데 별 피로도 모르겠다.
어제 저녁에는 일찍 잠을 잤는데 21시부터 잠이 온 것 같은데 아마도
22시 조금 못 되었거나 22시가 조금 넘어서 잠을 잤을 것이다.
아무튼 체온이 내려가면서 다른 날 보다는 빨리 잠을 잤다.
지금은 22시 50분인데 잠이 오지 않고 정신이 맑다.
요즘은 가끔씩 뒷머리가 한 번씩 아플 때가 있는데 점심에는 계속 밀가루 음식을 먹고
될 수 있으면 열이 내리는 음식을 조금 많이 먹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이제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언제 부턴가 모르겠는데 발이 시리는 증상은 없어졌다.
발에 땀도 확실히 적게 나는데 발에 땀도 기온이 더 올라가면 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다.
오늘은 확실하게 피로도 덜 했는데 밀가루 음식이 비타민보다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음식을 알고 먹으면 어떤 약이나 건강식품 보다도 더 많은 약성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아야한다.
음식에 약성이 강해서 부작용이나 질병을 겪는 것이지
약성이 약하면 부작용이나 질별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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