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4일 토요일
아침= 쌀수수 보리밥 소고기구이 미나리 민들레 겨울초 마늘 배추김치 한약
점심= 라면 국수 미나리 신선초 씀바귀 배추김치
저녁= 비빔국수 쌀수수 보리밥 콩나물국 미나리 신선초 씀바귀 배추김치 사과
***** 얼굴이 가려운데 국수 때문인 것 같은데 원인을 정확히는 모르겠다. *****
오늘은 점심에 라면과 국수를 먹었는데 소화가 안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방귀에서 냄새가 조금 나는 것 하고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보면 몸에 체온이
떨어진 것 같기는 한데 몸에 기능이 떨어졌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몸에 체온이 올라갈 때도 있으니까.
앞으로는 일부러 점심마다 국수를 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며칠 전부터 얼굴이 가렵기 시작했는데 몸에 체온이 떨어졌을 때 가려운지
몸에 체온이 올라갔을 때 가려운지는 아직은 정확히는 모르겠다.
금년 여름에 더울 때는 몸이 가려운지 몰랐는데 기온이 약간 차가워지면서
얼굴이 가려운걸 보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가렵다는 생각은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짐작은 하는데 확실히 모르겠다.
국수나 라면에 원인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제는 기온도 내려갈 것이라서
국수를 조금은 적게 먹어야 체온이 중간체온을 위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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