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6일 주일
아침= 쌀밥 쑥국 배추 무김치 미역나물 달래무침
점심= 보리쌀밥 배추김치 짠지 콩나물 어묵 된장 파래 막걸리
저녁= 떡국 소고기 대파 배추김치 미역나물 고구마
***** 몸에 진액이 가득차서 건강은 좋아졌는데 넘치는 진액으로 상처가 빨리 낫지 않는다. *****
지난 주말인가 이번주 초인가에 난로에 손가락 등을 데었는데 좀 처람 났지 않는다.
입술도 월요일 정도에 입술이 붉히고 입안이 조금 헐었는데 이것도 좀처럼 낫지 않고 있다.
예전에 음식을 골라먹기 전하고 비슷하게 낫지 않고 오래간다.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는 입술이 붉히던가 상처가 나면 빨리 나았는데
상처가 천천히 낫는지 정확한 원인을 알 수가 없다.
요즘은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서 이것저것 적당히 먹으면서 건강을 위지하고 있는데
적당히 먹는 음식 때문에 몸 안에 진액이 넘처서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이제는 이렇게 음식을 궁합을 맞추어 먹어야 건강을 위지 할 수가 있다.
열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고
열이 내려가는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서 부작용을 겪어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적당히 배합해서 궁합을 맞추어 먹고 있어서
체온이 크게 올라가지도 않고 크게 체온이 크게 내려가지도 않아서 탈모도 잡히고
모발이 잘 자라고 있는데 작년 가을과 비교하면 모발이 적게 빠지고 있다.
요즘 이발을 할 때가 되어서 모발이 길었는데 머리를 감아도 탈모에 숫자가 많이 줄었다.
건강관리는 잘 되고 있는데 상처가 빨리 낫지 않아서 답답한데 빨리 낫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상처가 빨리 나을려면 체온을 올려서 몸에 진액이 부족하게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
몸에 진액이 부족하면 또 다른 반대되는 부작용들을 겪어야해서 체온을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상처가 영 불편하면 체온을 올리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
손가락에 데인 상처와 입술이 붉힌 곳이 좀처럼 낫지 않는다고 하는데
상처는 체온이 조금 높으면서 몸에 진액이 조금 부족하면 상처는 빨리
낫는데 체온이 높으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이 겁이나서 체온을 올리는 못하면 상처에 딱지가 앉이 않고
진물이 계속 흘러서 상처가 오래도록 낫지 않는 것이다.
상처를 낫기 위해서는 체온으올려서 상처를 낫고 상처가 낫으면
체온을 나추어 중간체온을 위지하면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도 다 사라지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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