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빨리 낫는법

체온이 높으면 상처나 입술이 붉혀도 빨리 낫는다.

약이되는 음식 2016. 9. 13. 08:38

200447일 수요일 

  

아침= 쌀밥 무김치 학 꽁치 돌나물 오이 참외 설록차

점심= 쌀밥 무 쪽파김치 상추 돌나물 미나리 치즈 오이 쑥 버무리

저녁= 쌀밥 쪽파김치 버섯 어묵 당근 돌나물 콩나물 오이 쑥 버무리

 

***** 체온이 높으면 상처나 입술이 붉혀도 빨리 낫는다. *****전자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서 입술이 붉힌걸 알 수 있었다.

오른쪽 윗입술 인중에서 조금 옆에가 붉혔는데 하루 종일 더 붉히지 않고 그대로 있다.

 

오전에는 조금 피곤했는데 체온도 높은 것 같고 공복감도 나타나고 약간에

탈수 증세도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오전에는 정신도 조금 흐리고 졸음도 왔었는데 몸에 너무 많은 진액이

배설이 되어서 영양분이 부족해서 이러한 증세들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점심을 먹고는 진액이 보충이 되어서 이러한 증세들이 호전이 되었다.

입술이 붉힌 것은 더 이상 덧나지 않고 나을 것 같다.

 

아침에 대변이 풀어져서 나왔는데 몸에 체온이 높다는 증거다.

 

체온이 높으면 입술이 붉혀도 빨리낫고 상처가나도 빨리나는걸 여러번 걸쳐서 확인을 했는데

체온이 높으면 진액이 부족해서 상처가 말라서 상처가 빨리 아물고

체온이 낮으면 진액이 넘쳐서 상처로 진물이 나와서 상처나 입술이 붉혀도 아물지 못한다.

 

 

상처가 그렇더라고요.
입술이 붉혀도 예전에 음식을 몰랐을 때는 낫다가 덧다다를 반복하면 한 달도 갔던 것 같아요.
물론 어떨 때는 빨리 나을 때도 있었지만 대게는 덧나기를 반복하면서 오래 걸려서
나았는데 음식을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는 입술이 붉혀도
하루 이틀에도 낫고 길어야 일주이면 낫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입술이 거위 붉히지도 않고요.
상처가 더디 낫는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을 택해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