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조절

전에는 새벽이면 일어날 힘이 없었는데 이제는 새벽에 일어날 힘이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7. 7. 25. 07:59

2004124일 토요일

 

아침= 쌀밥 참치 장어 무 배추김치 당근 유자차

점심= 쌀밥 배추 무김치 당근 유자차

저녁= 쌀밥 참치 무 배추김치 당근

 

***** 전에는 새벽이면 일어날 힘이 없었는데 이제는 새벽에 일어날 힘이 있다. *****

 

어제 저녁에는 늦게 잠을 잤는데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운동을 했다.

새벽운동을 일주일 만에나 한 것 같은데 요즘은 새벽에 일어날 수가 있다.


전에는 새벽에 눈을 떠도 일어날 힘이 없어서 그냥 누워 있다가 다시 자곤 했다.

요즘은 매일 새벽이 일어나지는 않지만 일어나면 일어 날 수는 있다.


몸에 컨디션이 좋아서 얼굴에 피부도 고왔는데 어제는 커피 한잔에 부작용이 컸었다.

이제는 될 수 있으면 커피는 적게 마시던가 마시지 않을 것이다.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몸에 기능이 높아져서 이로우라고

마신 커피가 체온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난다.


전에는 요즘 같이 컨디션이 좋다가도 길어야 하루정도 위지 되다가 컨디션이

나빠졌는데 이제는 컨디션도 어느 정도 조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컨디션이란게 따로 있는게 아니고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중간체온을 위지하는 것 하고

연관이 깊어서 이것이 컨디션이고 체온을 조절하는게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다.


체온을 조절하면 컨디션은 자연스럽게 조절이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