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9일 목요일
아침= 쌀 보리밥 양배추 씀바귀 고추 배추김치 사과 자두 커피조금
점심= 쌀 보리밥 된장찌개 조개 양파 당근 양배추 씀바귀 고추 배추김치
저녁= 쌀 보리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씀바귀 쪽파 고추 배추김치 홍시
***** 낮에는 비실거리다가 저녁때에 컨디션이 회복이 되었는데 이제는 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
요즘은 몸에 큰 부작용은 모르겠는데 잠시 피곤하고 졸릴 때가 있는데
어떻게든 그 때만 지나고 나면 피로가 풀리는데 이제는 피로도 빨리 풀린다.
전에는 피로를 한번 느끼면 졸리고 잠이 왔었는데 잠이 오면 잠깐씩 잠을
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졸리다가도 조금 지나면 잠이 물러간다.
오늘도 두 번을 잠간씩 졸은 것 같은데 낮잠은 자지 않았는데
졸릴때 낮잠을 조금이라도 잤으면 두번은 졸지 않았을 것이다.
커피를 마시면서 저녁이면 깊은 잠을 못 자는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는 커피를 조금만 마셨고
점심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 저녁에 깊은 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저녁에는 깊은 잠을 자고 낮에는 졸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저녁에는 깊은 잘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부러 술도 마시지 않았다.
사람이 잠이란게 꼭 필요한데 하루저녁 잠을 푹자고 일어나야
이튼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이 활동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저녁에 잠을 선잠을 자던가 잠을 못자면 이튼날 체력이 딸려서 비실거리게 되어있는데
저도 예전에는 낮에는 비실거리다가 저녁때가 되어야 컨디션이 회복이 되어서
활동하는 생활을 했는데 이제는 오전부터 생활정도에 컨디션은 위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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